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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08:33
방화동쪽 탈북민들 모여사는 아파트 있는데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진짜 좀 독한게 느껴지고 몸으로 어떻하든 돈 뜯어내려는게 너무 티가 나서
얼굴하고 몸은 그냥저냥이고 보지하고 궁뎅이 감질나게 만지게 하면서 팁 받으려고
자기가족 돈있어야 탈북시킨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탈북자 은근히 많네요
통일의 미래죠. 저쪽 학교들 탈북문 애들 때문에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AK-47소총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 남조선 사법체계나 시민의식 그런건 얼마나 우습게 느껴질지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동네 슬럼화되면 한국인들 떠나고 조선족이 건물주되서 자기 동족한테만 세주고,일자리 자기 사람만 쓰고..그러면서 나라가 골로 가는거죠. 돈이 많아 지면 권력도 생기고 이익집단 만들어서 법안 만들고 이민법 개정하고 언론 사주해서 협오 금지 하게 만들어 자기들 이미지 개선하고... 이미 존나게 진행된 상황이죠.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정말 잘못된게 일본이 조선을 어떻게 야금야금 먹어 들어갔는지 세세하게 알려 줘야 대비를 할텐데 총칼로 짓밟은것만 얘기를 하니 대문만 잘 지키면 되는줄 착각하죠.
경제,문화,역사,사법,부동산...야금야금 갉아 먹고 나중에 총칼 들이 대는건데 이미 모가지에 총칼 들어 오면 늦은 겁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 나는 일이죠.
여기 유흥 게시판에 이런 애기 쓰기는 뭐 합니다만 ...통일요?? 언론에서 애기하는 것은 거의 환상이고. 현실은 카오스뿐인 것입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거의 엑소더스 장난 아닐것이고..과거 1960,70년대 시골에서 서울상경...어쩌면 그 이상 일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것 보다는 유흥.마약. 총기류 많이 늘어날 것이고...현재 조선족 구역. 가리봉처럼 조선족 밀집구역처럼 될 것이고...토착 한국 사람들은 다 빠져 나가겠죠. 별로 좋은 현상아닙니다. 거기다 자본주의 않좋은 면만 알다보니...
근데 확실한건 예전에 남남북녀 이미지가 있어서 북한 여자애들이 순수하고 이쁘고
이런 이미지라면 생각을 좀 바꾸셔야 합니다~
탈북녀들 뿐만 아니라 북한여자애들이 기본적으로 중국애들 문화를
많이 받아 들였기에.......
거의 중국화가 되어 있어서 마인드가 중국 풍입니다
거기다가 나라 꼴이 개판이니 그 생활력 강인함 까지....고집도 상당하고 말이죠....
일찍부터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악착같은 면이 상당합니다(나이 불문)
그리고 짱개는 음~~조선족도 음..... 말을 아끼겠습니다......
자꾸 넘어 오면 국가 세수 운영이나
생활 정서상 이질감이 느껴지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