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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6:42
문뜩문뜩.. 과거의 호구짓?이 떠오르며 그때의 일기를 가끔 보게되면서
엄청난 부끄러움과 미친짓이라는것을 요즘 깨닫네요..
사실 두명정도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면 만날수있지만 괜히 제가 먼저
부끄럽고 피하게 되네요.
돈지랄했던것.. 몇일 여행이라도 같이 가보려고 사랑한다는등.. 이혼하겠다는등....
늦으막하게 이제야 철이 드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입만 열면 거짓말했었는지.. 후회스럽고 참회하게 됩니다.
그당시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사례를 충분히 보았음에도 나역시 그 길을 갔었다는게
정말 미치지않고서는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 정주는 순간 끝이라는 말.. 심히 공감되네요
이런 얘기할 사람도 없고해서 혼자 주절주절 해봅니다.
ㅎㅎ 열정이 있으셨네요 ^^ 추억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