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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09:56
일단 본인 상태부터 말하면
발기부전보단 지속성 향상 때문에 복용을 시작하게 되었고
팔팔정 50 또는 센돔 10 복용하다가 (주1회정도,2년여복용)
어느센가 약을 먹어도 그닥 효과가 없어지더라구요
현재도 발기엔 문제 없지만 발기의 지속성이 예전만 못하니걱정된 마음으로 복용하고 있었는데
괜히 내성이 생긴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내성이 없기는 ??
5년전 첨 씨알리스 먹고 보지들 만나면 내 존슨이 너무 단단해서 자기 보지 뚫어질것 같다고 좋다 햇엇는데
암튼 2-3년 동안 단단한 내 존슨을 무기로 장안 괜춘 보지들 엄청 섭렵 햇엇고
내존슨에 미처버린 4-5 명 색파 보지들과 매번 번갈아 가며 즐겻엇는데
일년전부터는 씨알리스 비아그라.. 구구정.. 거의 열종류 이상을 고용량까지 다 먹어봣는데
먹으면 잠깐동안 5분 정도만 꺼떡 하더니 서너시간 지나면 아무런 반응도 없어
지금은 매일 3시간씩 운동으로 극복해서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대충 발기된 단단한 느낌 없는
존슨 델꼬 업소 다니고 있는데 존슨 상테가 완벽 하지 않으니 어떤 보지를 만나도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