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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00:17
머리 하얗고 지팡이도 짚고 하도 계속와서 해달라고 졸라대서
넣어줬다는데 역시 남자는 죽을때까지 어리고 이쁜 계집 보지맛을
절대 포기못하는구나 하고 느꼈네요
언니들한테 물어보니 뭐라고 부르냐니까 오빠라고 부르면 그냥 할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라고 한다네요 ㅋㅋ 약먹고와서 잘서고 뺨도 부비고 사정도 하고 간답니다
근데 특유의 노인냄새가 싫다네요 향수좀 뿌리고 오지
몸은 관리 하기 나름 입니다
젊어서 힘 좋다고 술 좇나게 퍼마시고
먹고 죽자 하고 한 사람들
거의 대부분 60 넘으면 수전증 와서 손을 덜덜 거립니다
내나이 70이 넘었지만
본래 술은 안마시고
담배도 30년전에 끊었고
날마다 헬스 다닌지 30년 넘었고
지금도 주름 하나 없이 팽팽 합니다
땀냄새 노인 냄새는 40넘으면 누구나 나기 시작 합니다
그건 날마다 바디워시로 씻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 근육 빵빵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는 먹었지만
왠만한 40대랑은 해 볼만 하구요
몸은 관리 하기 나름 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젊을때 처럼 시도 때도 없이 뻣치지는 않지요
이렇게 여탑을 보면서 좀 괜찮다는 처자가 있다면
거리 불문 시간 불문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나이 따지지 말고 몸 관리들 잘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일주일전에 지팡이짚고 나오는 영감님 본적 있습니다 ㅋㅋ
제가 본 관리사 바로 이전 손님 ㅡㅡ ㅋㅋㅋ 물어보니 정액양도 많았다고 ㅋㅋㅋㅋ 이쁜 관리사라서 기분이 좋았다가 바로 이전에 그 할아버지 꼬추를 빨아줬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