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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0:53
일명 빽보. 빽자지?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빽인 여자에게 성적매력을
못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의사들 말로는 권유 안한다고 하네요.
1. 감염에 쉽게 노출
2.서로 빽보. 빽자지일 경우 피부 마찰로 인한 감염. 면도 후
시간 지나면 꺼끌 꺼끌로 인한 상처. 다 아시죠.
3. 피부착색이랍니다. 깍은 부위를 자주 만지면 시꺼멓게 색이 변한다고 합니다.
4. 성병 감염증가. 털이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조금 한다고 합니다.
5. 그리고 털은 몸의 열을 식히고 보존해주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네요.
6. 페로몬 향도 머금고 있어서 좋다고도 합니다.
조물주가 털 만든 이유는 분명이 있었을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첨단을 걷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득보단 손이 더 크다는 점.
여러분들은 털이 잇고 없고 어느 쪽이 좋은가요?
왁싱 미는 것보단 요즘은 샵에가서 뽑아내거나 레이저로 시술하는 식이죠 .. 아래가 예쁘면 맨들맨들하니 보기도 좋고 촉감도 좋아서 왁싱하는게 좋긴했습니다. 깔끔하게 하고 조금 남겨 놓는 것도 조쿠요. 보지털이나 자지털에서 페로몬같은 괜찮은 향이 나면야 좋겠지만 잘못 관리하면 털에서 부터 보릉내, 자릉내가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니 ..
애인때문에 함께 제것도 해본적이 있는데 아픈거만 아니면 여러번 하여 영영 없애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들었습니다. 일단 하니까 여자들이 신기해하고, 깨끗해서 빨기좋다며 아주 좋아라하던 녀석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