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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7:35
어플, 조건으로 만나서
약 2년동안 주 1회 정도 만나왔던 장기년입니다.
2달전에 실종됬었는데 엊그제 톡이 왔네요
지방에 알바하러 다녀왔었답니다.
어차피 보지파는 것들의 말은 1도 않믿는 주의라 그런가 보다 하고
약속잡고 어제 만났습니다.
오래봤으니 머 하던거는 비슷했는데,
좃이 않서네요
아예 않선거는 아니고
원래,,, 초반 자극에 이빠이 섰다가 떡치다가 사정감 한번 참으면 살짝 발기가 풀리는데,
전에는 입으로 다시 세워서 하고, 풀리면 또 입으로 세워서 하고, 머 이딴식이였는데
어제는 아예 재활이 않되더군요
이년이 별짓을 다 해 보는데도 반응이 없더군요 ㅠㅠ
어찌 어찌 사정은 했는데,
이유가 뭘까? 고민(?) 했는데,
원인을 금방 찾았습니다
저는 구강성애자입니다 스팽커이며 디그레이더, 도미넌트 입니다
초이스 할때 외모는 않봅니다
목까시, 후까시, 얼사, 스팽, 적나라한 욕설, 약간의 구속 등등,
나의 성향에 맞춰주면 그만입니다.
이었습니다.
이년은 오크, 뚱입니다 후장빼고는 다 됩니다
대부분의 뚱 들의 성향이 마조, 섭끼가 있습니다. ( 이부분은 조건 오래해 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고 )
이년 잠수탄 동안 ,,,
2번째 장기녀만 만나다가 ,,,, 그년도 잠수를 타는 바람에 ㅠㅠ
NF 면접도 보러 다니고, 업소도 다녔습니다.
때문에 게시판 후기도 간만에 쓰고, 업소 후기도 쓰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고페이 분양을 함 받았습니다 원래 " 시장가격에 어긋나는 조건은 글르자! " 주의인데,,, \ - \
인재가 넘 없다보니,, 그냥 받았습니다
나의 성향에는 한참 모자랍니다
근데,
이쁩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지립니다
어제 만난 장기년 떡 치는 동안 이쁜년 얼굴이 생각 나더군요 ㅠㅠ
이게 원인이었습니다
난 와꾸족이 아닌 성향족이라고 명심하며 살았는데,,,
이게 어찌 된 건지 ㅠㅠ
성 정체성을 다시 생각해야 되는지,,,
이쁘고, 성향 맞는애는
야동이나 트위터, onlyfans 이딴데나 있을 테고,,,
주식을 얼마더 더 열심히 해서 총알을 얼마나 더 벌어야 하는지 ㅠㅠ
에휴~
네 저도 돔이었고, 새디였던적이 있죠. 성향이 없어지거나 싫어지는건 아닙니다만 저는 현실적으로 성향을 접할 기회가 잘 안생기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타협하게 되더군요? 지금도 그런 행위들과 취향이 변한건 아닙니다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니 더 강한것, 더 지독한것들만 바라게되고 원하게 되는것 같아지더라구요. 문득 스스로 무서워졌던적도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계속 하드하고 강한 자극적인 섹스나 행위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무감각해지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생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