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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06:44
업소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팁제의를 접하게 되죠.
안되는 걸 요구하면 무조건 팁이 거론됩니다.
저는 원래 팁을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걸 말과 몸의 기술로 늘 얻어내곤 했거든요.
근데 요사이 여기저기서 업소녀들이 입만열면 팁! 이럽니다.
돈이 없을 땐 당근 못주겠지만 있을 땐 순간 갈등이 생겨요.
1. 요구를 들어주기 전에 팁 요구하는 언니
2. 요구를 들어준 후 팁 요구하는 언니
★어떤 언니스타일을 당신은 선호하십니까? 누구에게 팁을
★팁요구에 대한 당신의 대처방법은?
저는 첫인상만 괜찮으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주는 편 입니다.
술이 몇 순배 돌면 자연스레 ...
"우리 아까운 시간 써가면서 간보기 하지말자!" 라고하면서
먼저 줍니다. 그러면 70~80%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간혹 10~20%는 호구 잡았다고 끼부는데..
그러면 사장 불러서 TC 미리 줬으니 보도방 삼촌보고 빨리 업어 가라고 시킵니다. ㅋㅋㅋ
능력 되고 비쥬얼 되면 충분히 자력으로 가능하지만...
능력없고, 비쥬얼 별로인 저로써는
몸빵과 말 빨보다는 팁이란 윤활유를 적절히 이용하여 보다 매끄러운 자리를 만들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