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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18:07
업소가기는 좀 그래서 2년 넘게 쉬고 있습니다.
마지막 섹스는 작년 10월 말
아는 누나와 한게 마지막이구요.
지난 주에는 오랜만에 진짜 건마에 갔는데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태국 관리사의 터치에
나도 모르게 물건이 커져버려
관리사가 3만원 딜 들어오는데
돈 없다고 해서 만원에 가슴 만지며 핸플 했습니다.
계절이 슬슬 더워지니까 여자들의 옷도 짧아지는데
오늘은 회사 직원이 하얀 실크 소재의 바지를 입었는데
거기어 비치는 팬티 라인을 보니 어찌나 꼴리던지......
밑에 어떤 유부남분이 AV로 푸신다고 했는데
야동으로 푸는 것도 한두번이지...
요즘 미치겠네요...
에너지를 소모할려고 운동도 해보는데
성욕을 억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0대 초반이라도 좋으니 섹파라도 있음 하는 마음에
성욕을 주체못하는 40대 초반 미혼남의
넋두리였습니다...
실크 바지나 무릎까지 오는 연한 롱치마에 레이스팬티 자국
비치면 사람 미칩니다. 거기에 골반 엉덩이 빵빵해서 라인도
좋으면 말 안걸기 힘들고 그날 물 안빼기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