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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09:59
3개월 전에 첨 만나 미친 듯이 섹을 나누던 업소녀.
20대 초반이고 나만보면 앵기고 다 풀어헤치고 달려들어 키스를 퍼붓고 서로 온몸을 빨고 야동에 나오는 모든 체위로 섹하며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며 즐기던 어느날!
갑자기 오빠랑도 섹하기 싫어졌다며 "어떤 미친새끼가 강간하듯 갑자기 달려들어 자기꺼를 손으로 쑤셔서 넘 아프고 그때의 감정과 공포가 넘 심하다"며 뽀뽀도 터치도 안된다더군요.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인지 간단한 터치와 부비는 하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그만보자 잘살아라."하고 포옹해주고 나왔는데, "오빠, 안녕!" 하는 소리가 왜이리 짠한지ㅠㅠ
이렇게 3개월간 20차례정도의 꿀맛같은 단꿈이 끝!
근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 나쁜새끼가 팩트고 진심트라우마가 생긴걸까요? 아니면 여자들만의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아래짤 같은 이쁘니였어요.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