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오피 |
오피 |
소프트룸 |
2022.05.02 14:23
얼마전 모임사람들이랑 저녁먹고 늦은시간에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있었는데요.
이쁘게 생긴 여자가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더라구요.
혼자 온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혼자였습니다.
계속 저희쪽을 응시하면서 야릇한 눈으로 처다보더라구요.
그냥 술취한여자구나 생각했지요.
영업시간도 끝났고 일어나면서 화장실로 향하면서 여자를 살짝 봤는데 저를 처다보면서
혀를 입술에 훌트며 저를 유혹하듯 눈빛으로 보더군요.
순간 미친년이 술이 떡이됐구나 생각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작은 화장실이고 양변기있는곳은 또 문이 하나더 있었는데요.
양변기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가 화장실로 들어오더군요.
그때 문뜩 그여자가 생각나서 에이~~ 아니겠지 했는데 문을 여는순간 그여자가 저에게
키스를 하려고 덤벼들더군요.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저는 다 받아줬습니다. 너무 이뻐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줬죠.
화장실에서 난리 났었습니다. 문이 쾅쾅쾅거리고....
후다닥 여자한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카페를 나가는데 카페 알바들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더군요.
동료들이 밖에 있어서 저도 언능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그여자한테 전화했더니 ㅋㅋㅋㅋ
오늘 우리 꼭 만나야한다고 그러다라구요.
정말 스토리가 길어서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엔 차를 가지고가서 그여자 집앞에서 만나서
차에 태우고 모텔로 향해 엄청난 떡을 쳤습니다.
그냥 꿈에서나 이뤄지는 그런 상황이라... 지금도 꿈만같이 느껴지네요.
떡치는동안 우리 키스만 하기로하지 않았냐. 오늘 만약 하게되면 앞으로 볼수 없다는둥
하지만 엄청난 떡을 쳤습니다. 새벽5시까지...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은 차단을 했는지 카톡으로 안부문자를 보냈지만 확인조차 안하네요.
또 만나면 좋겠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모텔에서 섹스하고 대화하는동안 그녀가 저에게 개인적인 질문이 없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거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날 욕망만 채우면 됐으니까요. ㅋㅋ
아무튼 또 술먹고 연락온다면 만나줘야죠.
그런데 연락이 안올것같습니다.
집에 데려다 주면서 그녀가 하는말이 집에가면 창피해서 발을 동동구루고 있을것같다고하더군요.
살면서 재일 기억에 남는 아찔한 추억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달아날것 같네요~ 당할가봐서리~ 그런 유사한 사기 종종 있거든요~
10년쯤 됐을겁니다~ 전 유부녀을 좋아해서 중년 나이트 한국관을 자주 갔어요~그떄 부킹녀가 테이블에서 사람들 많은데
손으로 젖꼭지 애무하다가 귓말로 나가자는거 웨이터 불러서 미친년이라고 보내라고 했어요~
그런년 잘못설림 호돼게 당한것 많이봤거든요~주위서
차라리 돈주고 장갑끼고 사먹는게 젤 맘 편합니다~
잊을만 하면 연락 올겁니다~그때 보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싸리 지금 그번 스팸 차단하세요~선수 느낌이 드네요~즐달한것 축하합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