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
키스방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키스방 |
키스방 |
2022.05.05 08:30
해외여행으로 여행 간 적은? 거의 없고
회사 출장 때문에 자주 해외에 갔었는데
그렇다고 놀 시간이 있었던건 아니고
회사를 벗어나고 한국을 벗어나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던
근데 코로나땜시 그마저도 못하니 답답하기만 하던 차에
유튜브로 이곳 저곳 살피는데
태국에 관한 부분의 한국 유튜버들을 보면 대부분 먹방. 내지는
건전한 부분이 많고. 약간 밤문화에 대한 소개도 있긴 하지만
내용은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본 일본유튜브 하는 사람 보니..
필터가 거의 없더군요.역시 성진국
태국에서 에로마사지등 3개 운영한다고 써 있던데
발도 넓고. 중요한건 엄청 밝히는 사장.ㅋㅋ
오늘 본 건 태국 길거리 소개하는 곳이 있던데
페라바가 있더군요 1.000바트. 입으로 빼주는데
떡은 1.500바트. 저처럼 전혀 태국을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로컬정보가 재밌네요.
그리고 마사지파라라는 곳도 소개해 주던데
회원가입료가 3만바트~5만바트(110만원~180만원선)
그리고 여자가 가격별로 써 있는데 와우
3.500바트~20.000바트(12만원~72만원정도) 90분
태국이 이렇게 비싼줄 처음 알았네요. 물론 고급마사지입니다
한국유튜버로부터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데
일본 성진국 유튜버는 필터없이 많이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길거리 다니면서 길거리 마사지숍 보여주며 100프로 떡가능 업소
찍어주는 스킬 대단합니다. 재밌네요.참
우리나라 유튜버였으면 신상 털리고 욕 먹고
그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