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를 소개합니다.

몰래 찍은거라 걸리면 주금...ㅠㅠ

진짜진짜 맛있는 울 와이프~ 자랑할 곳은 오직 여탑뿐!!

이 사진들은 매일밤 와이프의 똥꼬를 공략하면서 찍은 것들입니다. 

와이프 똥꼬 공략법

0. 공략준비

와이프가 자는 중에 애널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와이프가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서 자야만 자세가 나옵니다.

똑바로 누워자면 벗기기도 힘들고 삽입자세도 안나옵니다.

잠이 깊이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옷위로 엉덩이를 슬슬 손으로 주무르다가 똥꼬와 ㅂㅈ를 살살 옷위에서 만져봅니다.

반응이 없으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1. 잠옷바지&팬티 내리기

예전엔 바지 먼저 내리고 그 다음 팬티를 내렸는데

요즘은 한꺼번에 같이 벗겨요~ 겨울보단 여름잠옷이 더 헐렁해서 벗기기 쉬워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는 팬티를 내리는 것에 꽤 민감하더라구요.. 보통은 팬티내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대부분 깨진않고 걍 팬티만 다시 올려요~

2. 맛보기

팬티를 내렸다면 똥꼬를 빨아 봐야져~삽입을 위해서는 윤활제를 똥꼬에 발라야 되기 때문에 그 전에 맛을 봐야합니다.

와이프의 탱글한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혀로 정성껏 애무합니다. 이때 깰때도 많아요

3. 손가락 넣기

똥꼬에 ㅈ을 삽입하려면 똥꼬에 손가락이 최소 3개가 들어갈 수 있어야합니다. ㅂㅈ와 달리 애액이 안나오므로 윤활제 필수구요..

예전엔 젤을 썼는데 수성이라 금방 말라서 요즘은 핸드크림같이 유분이 있는걸 씁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 두개넣어보고 세개까지 넣어도 잠이 안깨면 이제 다 된겁니다.

여자들이 애널섹스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똥꼬에 힘을 주기때문이죠.

근데 잠든 울 와이프는 첨부터 똥꼬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간 상태라 깨지만 않으면 애널섹스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죠.

또하나 애널섹스의 어려운 점은 변(똥)이 묻을 수 있어 위생상 나쁘다는 건데요..

울 와이프는 변비가 있어서 손가락이든 ㅈ이든 변이 묻어 나온 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물론 응아를 한참 모아놓았다면 직장에 딱딱한 변이 가득차 있어 삽입이 안되요.. 손가락 넣으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ㅂㅈ와 똥꼬에 손가락을 같이 집어넣어 동시에 주무르는 것도 별미죠ㅎㅎ

여기까지 왔는데 와이프가 깨면 정말정말 아쉬워요~~ 마지막 삽입만 남았는데!!!

4. 대망의 애널섹스

자 이제 삽입입니다. 자세를 잘 잡는게 중요해요. 요건 와이프가 자고 있는 자세에 맞춰 직접해보면서 최적의 자세를 찾아야합니다.

피스톤운동 하는 중에 깰때도 있어요!!! 

와이프 똥꼬 안에다 ㅈㅁ을 싸면 드디어 와이프 똥꼬 완전 정복!!!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죠!! 하지만 성공하면 세상 모든것을 정복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