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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23:30
제 와이프를 소개합니다.
몰래 찍은거라 걸리면 주금...ㅠㅠ
울 와이프 진짜진짜 맛있거든요~ 근데 어디 자랑할데가 없어요!!!
지난번에 와이프 똥꼬 공략기를 올렸는데 그렇게 똥꼬 안에 ㅈㅁ을 싸는 똥꼬 완전 정복은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극히 성공하기 힘들어요.
저의 결혼 생활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매번 실패해도 성공하는 단 한번을 위해 오늘도 난 와이프의 똥꼬를 공략한다."입니다.
물론 평범하게 와이프랑 섹스하는 것도 좋아요... 그냥 따먹어도 엄청 맛있지만 그러나!!
남자는 평범하게 ㅂㅈ에 10번 하는 것보다 밤잠 못자고 백번 이백번 실패하더라도 힘들여 성공한 똥꼬 공략 한 번이 더 기억에 남는 법!!
오늘은 저의 똥꼬 공략 실패기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1. 2017년 3월 13일
새벽 2시 37분. 와이프가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군요.
이 팬티는 벗기기 좋은 팬티는 아니에요. 심리스 팬티 같이 잘 늘어나는 팬티가 벗기기 참 좋습니다.
새벽 2시 48분 가볍게 팬티 내리기 성공~
새벽 2시53분. 핸드크림도 준비됐고 이제 본격적으로 똥꼬 공략을 시작해 볼까~
아..안돼!! ㅠㅠ 실패... 잠에서 깨진 않고 비몽사몽간에 팬티를 올린 담에 다시 잠든 와이프 새벽 3시 25분
한번 실패하면 와이프의 잠이 점점 얕아져서 다시 시도해도 별 소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에잇 팬티 사진이나 더 찍을 수 밖에..
2. 2017년 3월 20일
밤 10시 또 다시 와이프가 먹음직스럽게(박음직스럽게?) 자고 있음.
밤 10시 5분 바지 내리기 성공~~ 근데 그 다음 사진이 없네용~ 팬티내리는 건 실패했다는 거지용ㅎㅎ
3. 2017년 3월 23일
새벽 1시 32분 팬티는 벗기기 아주 좋은 심리스 팬티!! 좋았어!! 간다~~
새벽 1시 47분 팬티벗기기를 실패하고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음.. 똑바로 누운 자세로는 똥꼬공략을 할 수가 없어요ㅠㅠ
새벽 2시 16~18분 와이프가 옆으로 누운 자세가 되자 바로 다시 공략 시작~~ 하얀 건 핸드크림입니다. 깰수있어서 혀로 똥꼬맛보기는 생략~
손가락으로 ㅂㅈ와 똥꼬 동시 공략!!! 그런데...
위 사진과의 차이를 알아채셨나요? 네... 팬티가 다시 올라와 있네요 새벽 2시 40분 이제 팬티 내리는 건 포기하고 옆으로 제껴서 사진만 찍을뿐 ㅠㅠ
흠... 찍고보니 와이프 ㅂㅈ 속살이 넘 적나라하게 찍혔군여....
새벽 4시 47분까지 기다려봤으나 더 이상의 기회는......
4. 2017년 12월 30일
와이프가 만삭이더라도 나는 공략을 멈추지 않는다!!! 새벽 1시 그러나.... 또 실패!! 아마 저때 방에서 쫒겨난거 같음...
5. 2018년 1월 25일
만삭의 와이프가 노팬티로 자고 있다!!! 이건 와이프의 협조하에 제가 팬티를 벗긴겁니다. 와이프는 스스로 노팬티로 자는 일은 없어요~
이렇게 제가 와이프 팬티를 벗겨 놓으면 공략이 쉬워지냐...놉~~ 노팬티인 와이프는 깊게 잠을 못자더라구요.. 공략이 오히려 더 안됨!!
나중에 팬티 입혀달라고 계속 징징대서 더 귀찮아짐..
6. 2018년 7월 23일
오~~ 자세 딱 좋아!!! 그런데... 팬티 매무새가 뭔가 이상한데...
생리대!!! 하지만 와이프가 생리를 해도 사나이의 공략은 멈추지 않는다!!!
당연히 실패...생리할땐 민감해요ㅠㅠ
7. 2018년 11월 28일
새벽 1시 29분 앞에 사진이 없어서 어떻게 된건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았어!! 전군 돌격 앞으로~~
새벽 1시 34분 손가락 2개 넣기!!!
아....이 먹음직스런 똥꼬!! 바로 여기가 나의 ㅈ이 들어가야 할 곳!!!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
새벽 1시 38분 손가락 3개 넣기!!! 이제 다왔어!!!!
정상을 몇 미터 앞에 두고 또 다시 와이프의 팬티 올리기 신공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모습입니다... 새벽 1시 56분
정말 단 한 스텝만 남겨두고 실패한거라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어차피 어럴거 혀로 좀더 맛볼걸... 아냐... 손가락 넣기 대신 바로 ㅈ을 넣었어야 했어!!! 진짜 다 됐는데!!! 아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와이프 똥꼬에 나의 ㅈㅁ을 듬뿍 싸는 그 날까지 오늘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ps 이건 출산 전 와이프 ㅂㅈ 속살
저 위에 ㅂㅈ 속살은 출산 후... 요건 출산 전... 애기 낳기 전에 핑크빛의 탱글탱글 야들야들한 속살인데... 출산 후엔 줌마 특유의 속살로 바뀌죠..
제가 낳은 건 아니지만 출산은 정말 힘든 것이라는 걸 잘 알겠더군요..
여탑 형님들도 제 와이프의 ㅂㅈ 속살을 보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가슴 속 깊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몰래찍은거라?? 몰찍은 플래시사용 유무를 떠나서 색감이나 특히 구도앵글에서 티가 팍 나는데요 절대로 저렇게 정직한 구도가 나올수가 없음 했는데... 중간글에
자고 있?... ㅋㅋ 그나저나 이런게 진정한 인증이죠~ 예전 페코라는 사이트에서 여친갤 및 심지어 아내갤러리에 까지 업소에서 다리만 찍은 개노꼴 븅신같은 사진들을
무려!! 7년이라는 세월동안 도배짓거리한 찐따색끼가 한마리 있었드랩죠ㅋㅋㅋㅋㅋ 자칭 페티쉬클럽의 최강의 사진작가이자 고수라는 찐따가 참 좋은 모범을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