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정보만 받고 듣고만 하니

인증 같은건 언감생심이구

(인증 자체가 매우 귀찮음 ㅠㅠ

그러니 빠른포기가 답)

조건으로만 파왔던 사람으로서

처자들 네고 하는 유형을 얘기해보려고요

1. 온건적으로 요청

 - 우선 대화할때 처차 편에서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할것

 - 처자들은 남자가 아니라 돈을 보고 딜하는것임

 - 다소 무리한 페이 요구 사항이라도 되면 다행인데 안되도 그만이라는 생각에 정중하게 네고 요청

 - 네고폭을 소폭으로 해도 정중하게 말함 나름 맞춰줌

   (1~2장 수준으로만)

 - 여기서 처자가 못해준다 함 그냥 수위 요구를 베팅해서

  결과를 끌어내던지 아님 깔끔히 포기

   (네고 해서 만난다 해도 처자가 갑질을 하여 내상 입을수 있으므로 네고해서 기분좋게 못볼거 같음 버리는게 정답)

  - 어디까지나 처자한테 살살 거리면서 마인드 느낌 매너가 좋을거 같다는 립서비스는 기본 / 아님 몸매 사이즈가 이상형이라 꼭 만나보고 싶다고 굽신거리면 처자들도 호기심 갖고 만날려고 함.

2. 강경파적으로 요청

 - 말도 안되는 페이로 5~8정도 후려까는 네고인데

   머 처자들이 거의 십중팔구 개거품 물고 쌍욕 퍼부음

   주로 몸매 끕도 안되는 돼지년들하고 역삼보도년들이

   대상인데 페이 맞춰줄테니 동영상촬영조건 걸면

   아주 그냥 죽일듯이 개욕 퍼부으나 쿨하게 쌩깜 됨^^

 - 주로 1-20 부르는 애들인데 절반으로 후드려 까면

   칼삭 당하니 1-12~15사이로 낮춰 베팅함 들어줄 애들한테 

   만 듣던지 아님 2-20으로 하던 2-17까지 해도 웬만한

   애들은 자기네들이 일부러 세게 베팅한걸 인정하는

   애들도 있어 나름 먹히기도 함.

  - 거의 이 방법은 천운에 맡겨야 함.

3. 베팅형

  - 거의 현실성 없는 사항인데 가끔 쓰는 편

  - 페이 네고하고 니가 마음에 들면 니 원하는 수준으로 페이

    맞춘다고 밑밥 구라 깔고 접견

    (10명중 9명은 얼굴 빻은애들이 많음 - 네고가에 전투함)

네고에 대한 방법이야

여러가지지만 처자들 페이 요구하는 눈이

높아진건 사실임 ㅡㅡ 호구들이 하도

올려놔서 문제가 많음

주로 온건형으로 제의하지만

처자들이 거지새끼냐고 까대면

처자들 부모드립으로 응수해서 욕해버리므로

그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게

매너있게 네고하는 방법이 최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