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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5:27
그녀
현재 22 164 54
허리는 25인데 허벅지가 굵어 한치수 큰거입는다네요
어릴때부터 운동했고 고학생으로 학교다니고 일찍 취업함
수더분한성격에 애교없는 말투인데
애교부리려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처음에는 자위한적 한번도 없다더니
친해지고나서 물어보니 2~3일에 한번씩 한다고 합니다
수더분한 성격답게
"오빠자지 커서 좋아"
"오빠자지를 내 보지로 먹을꺼야" 같은
숭한말을 싱글싱글 웃으며 말합니다
요즘 MZ세대들 특징인지 그녀의 성격인지....
남친
대략 1년정도 사귀었음
흔히 말하는 실좆 소유자
새끼손가락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서
남친이랑 하고나서도 혼자 자위로 마무리해야해서
남친이랑 하는것을 싫어한대요
자주하는편 아니고 나 만나고나서
피곤하다고 피하는 중이라네요
개념
가장우려되는 부분... 섹파에서 복잡한 치정관계가
될까봐 앞전글에도 올렸듯이 걱정이었는데
자기 일할 때 거의 연락안하고
바쁘면 5시간 넘게도 연락안합니다
제가 바쁘다 그러면 얼른가라고 하고 연락 끊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어린이날 전 후로 여친과 여행가야해서
조심스럽게 여행때 연락하기 힘들꺼 같다하니
쿨하게 "갔다와서 연락해~" 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어디가냐고 묻고 위치말해주니
거기 뭐뭐가 좋으니 한번가봐~ 라고 말하며
쿨하다 못해 추워서 섭섭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여행가서 돌아와서 연락하고 회포풀었어요
어린나이에 고생을 많이 하고 홀로서기를 일찍해서 그런지
어린애처럼 연락안되고 자기만 바라보길 바라는
아이가 아닌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만난다면
탈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힘든건
자기가 쉬는(여유있는)시간과 내가 여유있는시간이
교집합되는 순간에는 같이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주말에 그녀가 퇴근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사실 좀 혼자 야구중계나보고 쉬고싶어서
너무피곤해서 잠와서 낮잠 자고싶다니까
그럼 낮잠자고 일어나면 연락달라고해서
2시간 더 쉬다가 만났어요....... 이러다 살빠질것같아요
꼭보는건 아니더라도 운전하거나 남친없을때
통화되냐구 묻고 바쁘지않을 때는
같이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패이
처음 두번째 만났을 때만 줬고 그 후로는 준적 없습니다
근데 그래도 돈이 많이나가네요
식사+커피+대실= 4시간 5만원
식사+대실=3시간 4만원
식사+커피= 2~3시간 3만원
2~3일에 한번꼴로 만나니 월급쟁이 지갑도 홀쭉해집니다
물론 알고있습니다
띠동갑이상 차이나는 20대초반 여자애 데리고 노는데
복에 겨운건 알지만 돈은 현실입니다
그녀도 매번 얻어먹어 미안하다며 밥한번 사주긴했습니다
정말 돈 안줘도 되냐고 넌지시 물었는데
어렵게 운동하며 자랐고 돈이 너무나 갖고싶었는데
지금은 많지는 않아도 안정적으로 수입이 있어
괜찮다고 오빠한테 돈받고 만나기 싫다고합니다
경험
대략 첫경험 남친 전남친 지금남친 어플만남1번입니다
그럼 돈 필요없는데 나 만나기 3주전에 왜 어플에서 만났냐
물으니
돈은 사실 큰 의미는 없었고 너무 하고싶었답니다
그런데 아빠뻘의 남자가 왔고
흥분이 1도 안된 채 2번했어서 너무 별로였답니다
(덕분에 제게 찬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싸는건 언제 알았냐? 묻자
두번째 남자와 할 때 처음 싸봤다고 하네요
아......
이건 묻지않겠다고 다짐을 했던,
절대 질문하면 안되는
묻는 순간 지는것이며, 무슨답을 들어도 패배하는
그 질문을 해버렸습니다
"전에본 사람에게는 얼마 받았어?"
처음에 얼마가 적당할꺼같냐고 전권을 제게 줬던 그녀에게
묻자마자 실수했다고 느낀 질문을 던졌고
"15만원받고 2번했었어"
"나이도 많고 병도 있을거같아 콘돔 꼭 끼고 했어"
*
라고 하네요
궁합
좋습니다 좋구요
대실시간 지나서까지 넣고 비비고 물고빨고하다
배고파서 나와서 밥 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클리가 예민해서 클리자극이 쉽고 싸기좋습니다
그런데 싸면 다음날까지 지장을 준다고 싸기 싫어하네요
쌀듯말듯한 느낌이 좋다고 쌀거같으면 못움직이게
탄탄한 허벅지로 막습니다
"싸게 하는건 좋은데 그러면 오빠가 나 출근시켜줘야해"
라며
**
겁을 주곤하지만 그래도 보고싶죠
수건 밑에 두껍게 깔고 싸고나면
남자가 싸고난 뒤 현타오는것처럼
온몸에 힘이 없는지 연체동물처럼 있다가 씻으러갑니다
또
"남친꺼는 작아서 내가 올라가면 빠져" 라며
제 위에 올라와서 "아프면 말해~ 응?"
이라고 말하고 엄청 내려 찍습니다
사나이 갑빠가 있지 아프다고는 안하는데
내려찍을때마다 어금니 깨물고 비장한표정 짓고 있으니
"아파?" 라고 묻는데 "아니 괜찮아"라고 답하자
조금 살살 찍다가 전후반동으로 바꿔주네요
솔직히 아팠습니다 아랫배도... 고추도...
그녀와 할때는 휘모리장단으로 박기보다는
박은채 오페라한편 끝날때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박으며 대화하고 꽂은채 이야기하며 웃으며 하는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루즈하게는 안하고
강하게 할때는 땀이 뚝뚝떨어질 정도로 박으며
꼬무룩해서 계곡에서 빠져나오지 않을정도로 유지하며
길게길게 하는편인데 그녀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대실시간 끝나도 안 쫒아내길래 한번 더 했는데
그녀가 싸고나서 흥분도 안되고
다리를 너무 오래벌려 힘들다고 해서
혼자 자위하며 누워있는데
"같이해줄까?"하더니 바닥딸을 하더라구요
저두 같이 엎드려서 바닥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자기는 벌리고하면 흥분안되고 클리를 체중에 눌러서
자위해야 흥분된다고 합니다
취향
입으로 남자껄 못빤다고 하네요
구역질 날것같다고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도 서로 애무 잘 안해줬다네요
그래서 제가
너는 지금까지 참 이기적인 섹스한거같아
내가 너꺼 빨아주면 기분좋고 고맙지 않냐
만약 ㅇㅇ이가 내꺼 빨아주면 나도 기분좋고
ㅇㅇ이에게 고마워하지 않겠어?
라고하니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나 정말 구역질 나서 남친한테도 잘 안하는데
오빠한테는 해볼게"
라고 하더니
처음에는 혀는 안 닿고 입에 넣더니
다음엔 혀로 알과 기둥을 핥고
최근엔
쿠퍼액까지 혀로 찍어 맛을 보고 씁쓸해합니다
그녀는 위에 쓴것처럼 성욕이 강하긴 한데
특별한 취항은 없는것 같습니다
스타킹도 신겨서 하니 운동만해서
스타킹은 처음 신어본다고 하네요
허벅지에서 스타킹이 안올라가져서 낑낑거리며 올리는데
사실 내가 딱히 스타킹 찢거나 각선미에 취향이 없어서
딱히 다시하고싶지는 않아요
넌지시 야외섹스 카섹스 같은거 말해봤는데
히죽히죽 웃으며"변태....." 라고만하고
***
딱히 하고싶어하는게 없네요
그냥 큰 고추가 팍팍 찔러주는게 좋은가봅니다
고추가 끝까지 닿은 후 밀어주는 느낌이 아픈데 좋답니다
그래서 깊게넣을 때는 세게 하지말고 천천히 넣어달라고하네요
며칠전에 배달 시켜놓고 애무하고 고추를 계곡사이에
비비며 배달원오면 목욕가운입고 계산하고 오라고
시키니 절대절대 싫다고 안하겠다고 해서
계속 비비며 애태우니까 "너무해" 라고하며
마지못해 하겠다하여 집어넣고 한참 방아찍다가
벨소리가 들려 가운입히고 계산하러보내고
뒤에서 두근두근하며 봤는데.......
그랬는데
배달원이 아주머니셨습니다.....
하 씨 ㅠㅠ 기운이 팍 상하더라고요
차라리 내가 발기한상태여서 내가 나갈껄 싶기도하고...
요청
7~8년전 지금은 국가에서 폐쇄시킨
해산물사이트에서 3인 4인 6인플하며
나름 여러경험이 있는데
그 때는 여자들도 관심이 있었거나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이라 꼬시기도 취향개발하기도 쉬웠는데
지금 그녀는 전혀 관심도 경험도 없어서 어떻게 꼬셔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혼자급발진해서 사이코패스 변태로 보지 않을만큼
서서히 교육 시키며 개발시킬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은
가르침을 내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다 퍼주면서도 똑부러진 성격이라
싫어하는건 안하려는거 같아서 강하게 푸시하기에도
조금 무리인거같아요
저와 비슷한 경우에서 발전시킨분들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 첫 만남전 대화 초짜 티 풀풀나죠
앞에 분 덕분에 콘돔 꼭해야한다 했는데
저랑 만날땐 애무를 꼼꼼하게 해줘서 빨리 넣어주길
바랬는지 콘돔 안찾더라구요
** 싸고나면 숙면취하는 그녀
*** 애무잘하고 잘박아주니 좋아하긴하는데
더 자극적인건 별로 안원하는것 같아요
이 글 보신 모든분들에게도
달림신의 가호가 있길....
너무 부러워서 비추 미안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