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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9:00
지난 주말 때가 때인만큼 자식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하다 보니 본가,처가해서 양가 어른들을 찾아뵈었죠
자식들이 모여서 어른들 모시고 식사를 햇네요
그러다 보니 지갑은 무지하게 가벼워 졌지만...
본가에도 처가에도 조카녀석들이 있습니다.
한 녀석씩 있는데 비슷한 또래입니다. 2000년생,01년생,
어른들 모시고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뉴스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얘기 나오고 지난번 대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두녀석다 지금의 당선인을 쩍었다고 하더군요.
두 녀석이 한 얘기는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페미니즘이 싫어서 찍었다고 다른 이유보다 그 이유가 70,80프로랍니다.
어른들은 모를 거랍니다. 요즘의 젋은 남자애들이 얼마나 페미니즘에 당하고 사는지 기성세대들은 모른답니다.
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본인들에게 엄청난 희생과 강요를 페미니즘으로부터 당해왔다고.
니네 친구들도 그러하냐 물었더니 절대 다수가 같은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투표도 거의가 다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물론 한녀석은 아직 군대를 신청해놓고 대기중인 상태라서 병사 월급 200만원에도 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본인도 실현이 불가능하다는걸 인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데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여기 다수인 30,40대들은 이렇게 까지 심각하다고는 생각안할텐데
지금의 20대 남자아이들은 현 상황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이상한 종자들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냥 개짖는 소리쯤으로 여겼는데
젋은 친구들에게는 현실이고 닥친 상황인가 봅니다.
똥멍청이같으니라구.. 인종주의 ,소수약자 물고 늘어져서 혐오 갈등 일으켜서 자신들의 정치 기반으로 세력 키우고 있는 애들이 보수라고 자칭(?)하는 애들인데 왜 반대로 알고 계신지?
도날드 트럼프하고 마린 르펜은 그럼 좌빨이냐? ㅋㅋㅋ
기독교중심으로 뭉친다고? 신자들 돈 뜯어내는 것만 관심있는 개독교에서 공산당, 빨갱이 프레임으로 장사하다 이제 안먹히니까 성소수자로 타겟 바꾼 건 모르시나?
여기선 떡 친거나 얘기하고 그러셔.. 어설프게 줏어들은 일베애들 논리 가져와서 아는 척 하지말고..오케? ^^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이밖에 주12시간, 월급150만원을 언급한 윤석열 발언 보도 엄청 많아요.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누가 병신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법에 대한 기본을 모르는 소리임(그 쪽 지지성향의 분들은 대부분 이런듯....)
대통령이 만들수 있는 법률인 대통령령은 구체적 행정지시사항 또는 국민 권익의 이익적 사항에 국한되고
국민생활에 가역적 의무 부과 또는 권익의 제한같은 사항은 오로지
국회에서만 법률안을 상정할 수 있게 해 놨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비판 비난 할꺼면 제대로 공부 좀 하고 와서 딴지를 걸던지....
근로기준법 (국회) : 근무시간기준, 임금기준, 휴일분류, 유급휴가기준 , 해고 관련 기준 이상 몇몇을 시행령에 위임
근로기준법 시행령 (대통령령) : 유급휴가 제한선, 임금분류 제한선 , 해고 및 퇴직금 관련 기준 제한선(권한 제재는 죄다 근로기준법에서 위임 받은 기준에서만 가능)
대통령령인 근로기준법 시행령 그리고 그 예하 산하 고용노동부장관등등의 시행령 시행규칙 등등에서
터치 할 수 있는 노동관련 시간은 탄력근무제 시간 밖에 없음..............
뇌가 다 깨져서 그런건지 아니면.......본인들 지지 하는 그쪽 성향들이 원래부터가 공청회건 뭐건 죄다 무시하고
법률안 상정해서 통과시키는 거에 각인이 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관행이라는 건 어디에서든 있습니다만 실상 .....법이 있으면 차츰 차츰 변화합니다
님이 몸 담고 일하시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예를들어
근 10년 전만 하더라도 주 5일제가 이렇게 자리잡을거 라는거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제가 일을 시작했던 그 당시에는...주 5일은 꿈도 못 꾸었죠)
당시에도 주 5일제가 되면 나라 망한다 경제 무너진다 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차츰 차츰 변화해 가는 겁니다
바로바로 이렇게 시정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은 그렇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진일보하기 위해
서로 끊임없이 대화하고 절충점을 찾는 그런 일이 바로 세상을 사는 이유이자 우리들의 삶을 살아 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이데일리> 5월 15일 신문
이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주40시간(최대52시간)제가 기업에 미치는 부담을 언급해 향후 여당이 노동시간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제도 자체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기업 형태별 탄력 적용 필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120시간이라도 바짝하고 쉬는걸 원하는 사례도 있다”, “월 150만원에 일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하면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최저임금제와 주당 근로시간 제한 규제를 사실상 페지하는 방향의 입법을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3월 8일자
지난해 7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도 주장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기본적 지식이 없는 분 ㅡ.ㅡ;;
정부조직법은 법률이기에 국회의 다수 의석이 있어야 없앨수 있음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여당의 정부조직개정을 다수 야당이 표류 시킨건 18대 정권 밖에 없음
이번에도 거대 야당이 또 막을것으로 예상)
이미 여가부 폐지가 국민여론상 과반 이상임에도
남녀 편가르기로 20~30대 여성들의 민심을 얻었음
지금도 여가부 폐지 반대는 그 쪽당과 그 지지자들임
현 여당은 이미 지원이나 이런거에서 또는 정부 문구에서도
여가부 이름을 죄다 빼고 있음
앞으로 그 스탠스가 유지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누가 쉴드를 침?
현실을 이야기 하는 건데..... 이미 정부에서 폐지에 준하는 정부 지원을 거의 끊고 있고
나아가 시행령등등에서 여가부역할을 최소로 줄이고 있는데
기본적 지식이 있다면 ....정부 조직법 통과는 국회의 몫인건 잘 알테고
혹 한글을 못 읽는 건 아니겠죠 ㅋㅋ
퐁퐁 설거지 페미 이런 말에 발끈하는 이 분은 그렇다면
페미에 물든 김치들과 잘 사시고 있나 보군요 ㅋㅋㅋ
아~~~ 아닌가??? 하긴 빨리 현실 인식하고 돌아온 싱글로 존재하면서도
퐁퐁 설거지 페미에 이렇게도 부들부들 되는 것이
혹시라도..............
다른사람들도 페미 퐁퐁에 한번 당해 보라고 하는 거 아닐런지 ㅋㅋㅋㅋ
에~~~~~이 그것도 아닐듯 보여요
페미녀 한테 제대로 당해서 퐁퐁 설거지 제대로 당해서 이혼한 어떤 여탑의 회원은
다시금 김치 퐁퐁 언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건지
그렇게도~ 페미 이야기만 나오면 부들부들 되면서 그것을 부정하고 있어요
위에만 봐도 나오잖아요 ㅋㅋㅋ
가장 웃기건 본인들이 지지한 정당이 그렇게도 친페미 레디컬 페미 일색이었음에도
아니 지금 이순간에도 여가부 없애는 거 반대하고 있음에도
본인들이 뭐를 지지하는지 개념 조차 없는 사람들이 반이상임
아니면 그냥 닐베 토착왜구 적폐 드립으로~~ 만사가 땡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정치병 환자일지도 모름~
멀리서 지켜보는 7080도 안타깝고 어이없는 일들이 많은데,,
직접 몸으로 느끼는 20대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세대들처럼 직접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