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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13:05
술안먹은 맨정신에도 콘돔끼면 잘못싸서 항상 노콘인데 어제는 3차까지 마시고 콘돔까지 꼈는데 처자 방아찧기에 2분도 못버틴거 같습니다.
좆질인생 25년만에 느껴본 최강쪼임이었고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던데 이렇게 쪼일수가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조선족이고 중국마사지 처자였는데 약간 육덕에 젖통은 C컵은 넉넉히 될거같고 세숫대야는 술먹고보면 이뻐보일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이름은 여니, 연희, 연이 이 세가지중 하나.
조만간 술먹고 또한번 가볼예정입니다.
후기쓸 생각은 없었는데 어제 그 미친쪼임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건 그냥 잡썰인데..
저번주에 회사 회식을하고 강자만 살아남는다는 4차에 검수실 할매가 따라오더군요.
다들 취해서 해롱대다가 어느순간부터 한명씩 안보이고 ㅋㅋ
결국 할매랑 저랑 둘이서 몇잔 더먹고 일어나는데 할매가 그자리에서 토해버리더군요. 더러워서 진짜 ㅋㅋ
술집 직원들한테 사과하고 할매 질질끌어서 택시태우려고했는데 이미 기절했는지 축 쳐저서 모텔에 던져놓을까 하다가 ㅋㅋ 환갑인 할매랑 모텔들어가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보일거같은 생각에 또다시 질질끌어서 집에 데려갔습니다.
신발장앞에 한번토하고 머리채잡고 화장실에 끌고가는도중에 거실에 또 토하더니 지가 토한 토사물위에 넘어져서 자버리더군요 ㅋㅋ
나 참 진짜 미친년이 ㅋㅋ
환갑할매 옷 다벗겨서 씻기고 그 새벽에 세탁기돌리고 ㅋㅋ
아 진짜 ㅋㅋ
어찌어찌 다음날 후다닥 도망갑디다 ㅋㅋ
요즘 회사에서 서로 마주치면 심하게 뻘쭘합니다 ㅋㅋ
할매가 지금껏 일하는거 보니 공무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