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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9:26
다들 코로나 존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좀만 더 참죠 우리
여러분들은 소추의 크기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아무래도 자기 만족감이 한몫하는거같긴한데..
상대 여성분이 얼마나 만족을 느꼈는지를 생각하는거보다 나 자신의 만족만 생각하시는 남성분들은 분명 크기에 대한 불만이 적을거라 예상합니다.
근데 대다수의 남성분들이 여성의 만족 여부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기에 서글프지만 크기나 테크닉 등에 대한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거 같네요.
두달 전쯤부터 매주 혹은 격주로 만나는 섹스를 엄청나게 즐기시는 조건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실제 나이는 50대 초반이고 외모상으론 후하게 쳐서 40대 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페이는 무조건 10입니다. 사실 섹반응만 보자면 몇번하고 나면 페이없이 만날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기도 했지만... 얄짤없네요.
이분을 만나면... 대실 시간 풀로 채울수 있으며 빨리 사정하지말고 오래 해달라고 당부하는 부분들이 장점이라고 꼽겠네요.
그리고 무한 보빨, 흥분하면 나오는 신음 및 미씨스런 대화들(여보 싸지말고 박아줘. 나 개보린같지?? 등등)
외모 및 몸매는 취향이고 어차피 분양할것도 아니니 생략합니다 ㅎㅎ
근데 이 여성분과 하면 분명 저와의 섹스에 만족을 한거 같긴한데 제 느낌상 뭔가 모자른거 같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문득 건내는 말이 이런거 공유하는 지인있으면 권유해서 2:1을 하자는 겁니다.
첨엔 완전 흥분하고 개꼴릿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뭐 둘이 동시 공략이 아니라 한 남자랑 할때 다른 남자는 관전하는 식으로 하자는거...
사실 이런거 권유할만한 지인은 없습니다. 여자분이 여느 남자들이 원할만큼 어리거나 이쁘지도 않으니까 괜히 같이해서 욕먹기도 싫고요.
암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잘 못하고 나한테 만족을 못느끼는거같아 권유한게 아닌가란 망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 대화를 하던 도중 몇년동안 만난 조건남이 있다는데 그 사람이 좀 크고 사정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지 그 남자랑 할때 가장 흥분을 많이 한다더군요.
제가 이 아줌마를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데리고 살것도 아니지만 내가 만족시키지 못한 여자를 다른 남자가 만족시킨다는게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서운함이 느껴지데요.
자기는 옆치기 자세가 좋다는 제 성기 길이(대략 13~14센치... 14는 자존심 첨가인듯 하지만 ㅜㅜ)에 아래로 휜 음경만곡증이라 제 가슴이 여성 등에 밀착하면서 하는 옆치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쓰면서도 슬퍼지네요 ㅠㅠ
이제는 여성의 만족이고 뭐고 이딴거 신경끄고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제 아들 아직 기저귀차고 있지만 조만간 팬티로 갈아탈때 꼭 꼬추를 하늘로 향하게 가르칠겁니다... 왜 저한텐 부모님이 이런걸 안가르쳤을까요 ㅠㅠ
다음 생엔 저도 대물에 위로 빳빳한 남자가 되고 싶단 소소한 희망을 품으며 잡소리 마칩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건강히 무사히 즐달 하시길요.
다른분들처럼 좋은 자료도 같이 올리고싶은데 그런걸 보는데가 여기뿐이라 매번 재미없는 글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야동 보면 대물들 수평이거나 그 아래로 쳐진 듯. 무거우니 하늘로 향한 건 없었던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