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확산되고있음 ㅋ

많은 나라를 여행 다녀본건 아니지만 일단 베트남 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딱히 구경할만한건 없고 단지 유흥 밖에는 생각이 안납니다. 

그렇다고 유흥도 태국처럼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게 아니라 제한이라면 자국민이랑 혼숙이 금지되어 있어서 호텔에서 섹스하려면 방

두개 잡고 놀아야 한다는거. 제한적인 유흥 말고는 할게 없는 나라죠. 그래도 호치민에서의 유흥이 좋다면 김치년들보다 까칠하지 않

아서 마음 편하게 유흥을 즐길수 있다는거 정도가 될것 같네요. 그 맛에 가는거죠 뭐. 

ㅋㅋ 제가 본문에 링크 걸어놓은게 이 뉴스인데요. 님이 퍼온건 네이버지만 전 다음꺼 퍼왔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미개한 국가나 동남아 일부 국가 입국 심사장에서 돈을 요구하는건 봤어도 설마 베트남에서 그럴까요?

근데 님 의견은 삘빨님 의견과 완전히 반대네요. 흠....? @.@

ㅋㅋㅋㅋ 필리핀은 코로나 전부터 미개국에다 우범지역이라서 가면 언제 어디서 총맞아죽을지 모르는 지역이라 거저 보지를 대준다고 해도 안갑니다.

섹스한번 하려고 갔다가 개죽음 당하면 당사자만 손해니까요.... ㅋㅋ

하긴 착륙도 못하게 하고 그대로 회항시킨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죠. 

일본여행가는게 더 좋을듯

베트남여자떄문에 여행가는거면 차다리 태국

한국에서 텐프로 가격에 놀 돈으로 베트남 노래방에서 더 화끈하게 놀수 있고 끝나고 그게 다가 아니고

원하면 2차도 갈수 있는데 우리랑 다르게 저렴한 가격에 다음날 아침까지 같이 있는다고 하더군요. 뭐 이정도면 메리트 있지 않나 싶네요.

태국은 업체끼고 가지 않는 한 몇년 전과 다르게 물가가 많이 올라서 점점 메리트가 떨어져가고 있다네요.

일본은 국토의 3분의 2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서 가지 말아야 할 지역이구요. 

2차 나가서 다음날 아침에 같이 해장국 먹고 헤어지고... 가끔은 그렇게 만난 언니 밖에서 만나서 놀기도 하는데...

그런건 개인 능력이고 케바케죠... 이건 카더라가 아니라 경험담이고요...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카더라 통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좋다고 이야기하는건 설득력이 없죠...

베트남 좋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다른 나라 별로라고 말하는 사람들 투성인데... (입으로 세계 일주 하시는 분들~)

그리고 태국은 모르겠고 인도네시아만 가도 베트남보다 못놀지는 않는다는거...

ㅋㅋㅋㅋ 할말 없네요. 

유흥 때문에 가실거면 가라오케 마담한테 도와달라고 하거나 업체 끼고 가세요. 그게 안전합니다. 강제추방 당하면 3~5년 입국 금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