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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4:48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연애 2년.... 그때만 해도 성욕이 왕성해 정말 퇴근하고 텔 가기 바빳는데...
결혼하고 나서 아니 임신을 하고 결환을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성생활은 딱 끊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여친 지금의 아내가 그닥 조아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애할때는 자기도 조아서 즐긴거 같은데 임신 이후에 결혼 이후에는 정말 딴 사람이 된거 마냥 확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임신해서 힘들기도 하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여 옆에서 잘 보살펴 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그후로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나도록 부부관계는 갖질 않았습니다.
긍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 1년의 시간이 지나고 임신기간 10개월 정도 지나고 무려 2년의 시간동안 우린 관계를 하지 못했던거죠~
저야 혼자 욕구 해소하고 업소도 찾고 해서 해결은 했지만
와이프하고의 관계가 정말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겁니다.
가끔 아내가 먼저 아이 재우고 덤벼도 반응이 없네요? 비뇨기과 정신과 다 다녀봤지만 별 도움은 없었습니다.
비아그라 성분의 약을 받아서 의무전으로만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와이프랑 얘기 해봤는데~ 와이프도 예전처럼 그렇게 확 달아 오르진 않는다는군요~
정말 가족이 된거 같은?? 서로 이성적으로의 매력이 없는??건가 생각 합니다...
저처럼 이런 경험을 겪는 분들 겪은분들~ 어떻게 해결이 되셨는지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ㅠㅠ
전 그거 없이는 살수가 없을거 같아요~ ㅠㅠ
정말 심히 고민중입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의리로 사는거죠. 의리~~
저희는 임신 8개월차때까지 관계를 했는데 다들 너무 몸을 사리는 듯 하네요.
8개월차까지는 폭풍 떡은 못해도 후배위로 하는 떡은 충분히 가능 하거든요.
여자들은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한 애착이 무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뱃속에 있는 자식이 다칠까봐
임신중에는 관계를 격하게 거부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남자들이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고 그게 무의식에도 남아 있기 때문에
출산후에도 관계를 갖기 어려운 경우로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의리나 전우애로 살지 않게 됩니다.
그나저나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속한 회복을 바랍니다.
여자가 애낳고 나면 육아스트레스에 변화된 몸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져서 그러기도 한다더라구유
남편의 반응에도 민감해지기도 하구유
육아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집안일도 좀 도와주시고 가족같은 관계라고 해도 가끔씩은 므흣한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보세유
의무방어전하듯이 늘어진 티셔츠입고 팬티만 내린채 하지말구유
육아 핑계랑 예전같지않다는 핑계로 더 멀어지면 나중엔 더 힘들어져유
지는 비슷한 시기에 와잎님 달구어주려고 작은 딜도도 사고 일부러 므흣한 분위기 만들려고 하기도 하고 그랬슈
그리고 부부간에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퀄러티가 중요한거 같아유
한달에 한번만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서로의 관계를 끈끈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듯
저랑 비슷한 일을 격고계시는듯 하네요.. 저도 2년넘게 부부관계를 안하다가 애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늦은 오전시간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는 시간이 비어서 싫타는 와이프대리고 모텔 대실 가따왔는데.. 확실히 같이 살고있는 집이랑 모텔은 분위기부터가 조금 틀려지는 느낌이였어요~ 연애할때는 진짜 모텔 많이가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같이가보니 뭔가 쫌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여서 지금도 가끔 가서 잼있게 와이프랑 놀다옵니다. 장소를 바꿔보세요. 그게 조금 효과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자위 일주일 정도 참고.....집 들어가기 직전 차에서 야동 스트리밍 몇개 보고 들어가세요....남편분이 부인분 안건들이면 자존감과 결혼생활에 스크라치 생깁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아내를 만족시키지 않고 밖에서 싸고 다니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주 일박음 정도는 최소 하시고 밖에서 싸시는걸로~~그리고 비뇨전문의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둘중 한군데에서는 꼭 콘돔 사용을....밖에서 노콘할거면 집에서 콘을~~집에서 노콘할거면 밖에서 콘을~~이거 안지키시면 큰 화를 입게 됩니다. 노콘으로 밖에서 하면 꼬추에 인유두육종 바이러스 걸리는데....한 번 걸리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와이프분이랑 노콘하면 와이프분한테도 옮기게 되고요...인유두육종바이러스가 다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 중에 자궁경부암 유발인자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성생활 하시고요~~
의무전이라도 맨날 해보고 싶은 아재 총각입니다.ㅜㅜ
이런 이유에 업장이 생기고 숫컷들이 환호하는거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