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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9:45
형들...
내가 요즘 주변에서 태국애들이랑 달달한 로맨스 꿈꾸다가 통수맞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보려해...
우선 형들한테 꼭 먼저 하고싶은 한마디가 있어!!!
"유흥은 유흥으로 끝내라!!"
근데 그게 잘 안되지? 돈많은 형들이야 외로울 틈이 없으니 낄낄빠빠가 잘되지만...
주머니 가볍고 나이있는 형들... 외롭기도 하고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시들어가는데...
한여자한테 안착하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눈이 너무높고...
그렇게 유흥 즐기다 보니 저렴한 태국 애들이 눈에 들어오고 (휴게 오피급 애들은 좀 예외로 칠게)
태국 마사지 말하는거야... 왜냐하면 휴게 오피급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잘벌고 그만큼 콧대도 좀 있는 편이라...
아무래도 동남아 애들이다 보니 한국 애들 보다는 만만해 보이고 솔직히 맞자나?
그러다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자기가 호구가 되는지도 모르는체 탈탈 털리고도 정신 못차리고 태국까지 찾으러가고...
형들 솔직히 말하면 한국애들 보다 무서운게 태국애들이야...
이건 마사지 다니는 태국 푸잉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야...
푸잉 왈... 한국 남자들 정말 눈이 낮다고...ㅋㅋㅋ
솔직히 자기네 나라에서 쳐주지도 안는 와꾸인데
한국만 오면 밑구녕 장사가 된다고...
허허허... 닝기미...
그만큼 한국 남자들이 여자만나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그리고 호구 물기가 이렇게 쉬운 나라도 없데...
태국 애들 사이에선 호구를 슈가대디라고 하드만...
달콤한 호구지 뭐...
에효...
자 이제는 걔들이 슈가대디를 어떻게 작업치는지 알려줄게...
푸잉왈...
가장 첫번째는 외로워 보이는 사람이래...
약간 말상대 하면서 숙기없고 자신들이 사소한거 조금만 챙겨주거나 웃어주기만 해도 감동 리액션이 훌륭한 형들...이 일타겟이라고 하드만...
두번째
직업 애들 딱 봐서 좀 버는 형들은 작업 안친데...
좀 버는 기준이 좀 애매한데 그냥 보통 약간이상?
어차피 그형들은 태국 여자들한테 관심도 크게없고
작업쳐도 쉽게 넘어 오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
오히려 돈 씀씀이가 더 짜대...
좀 못벌면서 약간 궁색한 스타일이 작업치기 좋다고 그러더라고... 처음엔 엄청 궁색해도 자신들이 만나 주면서 사소한거 물질적으로 챙겨주면 엄청나게 감동한데...ㅋㅋㅋ 하긴 평소에 여자한테 그런걸 받아보지 못했으니 그럴만도 하지...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주머니가 활짝 열리다 못해 줄줄 샌다고 하더라고...
oppa 밖에 없어 사랑해 하면서 진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냥 눈돌아 간다는 거지... ㅎㅎㅎ
그렇게 지내다가 태국으로 넘어가거나 단속맞아서 태국으로 돌아가야 될때쯤에 아주 종지부를 찍드만...
나는 잘 몰랐는데 애들 선처기간 아니면 태국으로 넘어갈때 벌금 내야하드만... 벌금 안내고 그냥 가면 한국 재입국이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벌금을 내고 나가야 추후에 한국을 재입국 할 수가 있는데 이때 아주 클라이막스 찍고 간다던데
oppa 나 오빠랑 같이 살고 싶은데 이제 태국 넘어가면 못온다고 벌금 내면 다시 돌아 올 수 있는데 버는거 다 가족한테 보내서 돈이 없다고 이제 가면 오빠 못본다고... ㅎㅎㅎ
이때쯤 되면 우리 달콤한 호구형들 밤에 잠도 안오지...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만들어서 벌금 내주고
마지막 밤에 찐하게 만리장성 쌓으면서 말도 안되는 약속 믿으면서 인천 공항에서 손흔들며 짜이찌엔 하고 있고... 비행기 뜨자마자 언제 돌아오나 안달나서 도착 시간쯤 되면 잘 도착 했냐고 카톡이나 라인 보내면 1은 사라지지도 않고... 몇일 안달나게 하고 답장으로 oppa 보고 싶다고 하면 이제는 진짜 눈 앞에 뵈는것도 없고 앞뒤 빠꾸없이 돈될거 정리해서 태국으로 가서 또 탈탈 털리는거지...
이런 케이스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두번 봤거든 형들... 근데 그 형들 직업이 눈물난다 한명은 노가다 한명은 좆소 현장직... 진짜 탈탈 털리드라...
솔직히 이건 진짜 완전 개털린 경우고...
그냥 한국 생활하면서 자기 돈 안쓰면서 놀러다니고 옷 얻어입고 밥얻어먹고 돈 약간 빌리는 정도가 대다수라고 하더라고...
형들 그리고 걔들이 말한게 한국에서 일하면서 만나주는 남자 호구가 최소 2~3명이래...
결국에 돌려가며 만나는거지...
그러니 태국 애들한테 정도 주지말고 눈길도 주지마
그냥 줄거주고 할꺼하고 그냥 딱 거기까지만 해...
돈 꼴아박고 마음 다치고 소주로 연명하기 시르면...
걔들 막말로 한국에서 돈벌어서 집가면 그냥 끝이야
그냥 바람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물론 예외도 있어서 잘되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과연 몇프로나 될까?
아무튼 내가 본거 들은거 사실대로 적었고...
내 주관적인 생각도 들어가 있어...
결론은 한국이든 외국이든 화류계쪽 있는 여자는 믿고 거르는게 답이야.
알았지?
오늘도 노질에 투샷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