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 |
2022.05.24 13:28
6월부터는 태국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소들의 영업이 재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코로나 대응으로 주저함이 없지는 않지만, 조만간 4박5일 골프 겸 여행을 계획하고 있네요.
살면서 이렇게 해외국가와 단절하고 살아본게 언제인가 기억도 없는 현실이지만, 이제 서서히 열리고 있는 느낌은 납니다. ㅎㅎ
친한 지인 두분과 함께 셋이서 공모중입니단, 한 달정도 지켜본 후에 7월말 경 태국 북부로 예정하고 추진해보려 합니다.
와이프의 감시망을 벗어나서 잘 놀고 와야죠 ㅎㅎ
혹시나 이미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도 부탁드려 봅니다
조만간 다양한 해외 경험담이 올라오길 기대해 봅니다
낮 골프, 밤 유흥을 즐기실거면 북부보다는 방콕을 추천합니다.
물론 방콕 시내에 골프장은 없으며, 시내에 호텔 잡고 택시로 30분~1시간 이동해야합니다.
태국은 어느 골프장이나 유흥가나 시내로 이동하려면 저 정도는 이동해야합니다.
오전 란딩 후 숙소 근처로 돌아와 마사지 1~2시간 받고, 어두워 질 무렵...
아고고(카우보이 or 나나 플라자), 테메(실물 초이스 조건), 변마(변종 마사지로 주로 에까마이에 있으며 우리나라 안마 시스템), 클럽(이전엔 Route 66이나 RCA가 유명했는데 지금은 다른 곳이 더 유명하다고 함.. 스크래치 독도 가볼만 함), 물집(한국인들에겐 포세이돈만 유명하나, 라차다 지역에 대형 가게 많음), 멤버쉽(우리나라 텐프로라 생각하면 되고 멤버쉽 끊어야 입장가능. 대게 2만 바트로 시작하며 술값에서 차감.. 3~4명이면 2만바트 하루에 쓸수 있으니 멤버쉽 끊는게 이득).. 등등 방콕에서 즐길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북부 가지 마시고 방콕으로 가세요
아직은 항공료가 비싸서 메리트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