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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08:58
앞글에 올렸던 거래처 방문.
물론 일때문에..
마침 사무실엔 여친외에 아무도 없는.
물론 아무도 없는걸 알고 간거였지만. ㅋ
십여분 일얘기를 하고.
커피 사다준다기에 여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
잠시후 커피를 사와서 책상위에 올려놓길래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살며시 어깨를 눌러서 앉아있으라고 표현을...
얼굴을 마주보고 못만난 사흘정도의 일상을 짧게 나누고...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이윽고 진하고 깊은 키스...
친구는 제 머리를 쓰다듬고, 전 친구의 허리와 히프를 살살 어루만지고...
일년 365일 회사에는 치마만 입고 다니는 친구라 손을 넣어서 맨살을 만지기 편한...
팬티 안으로 살짝 손가락을 넣어서 그곳을 부드럽게 더듬어보니 젖어있네요.
이윽고...천천히 제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바지의 벨트, 단추 그리고 지퍼순으로 해체...
팬티를 걷어서 아래로 쭉 끌어내립니다.
80%정도 성나있는 그것을 망설임없이 입안에 넣고.
아이가 막대사탕 빨아먹듯이 부드럽고 뜨겁게...
만나본 처자중 오럴을 제일 잘하는...
목구멍 깊숙히 제것을 집어넣고 혀로 두개의 알을 번갈아서 핱아줄때마다 자연스럽게 신음이...
그만하란 신호를 보내기전까지 절대 멈추지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걷어올린후 제위에 털썩앉아서 허리를 뒤로 젖히고 앞뒤로...
침대에선 지루끼가 있는데 그상태에선 오래 버티기 쉽지 않더군요.
누가 들어오면 어쩌나하는 긴장감도 있고...
잠시 후 할것 같다고 말을 하자.
바로 일어나서 손으로...
다른손으로는 티슈를 뽑아서 가까이대고.
그리고 말을 안해도 그 순간이되면 알아차리고 티슈로 제것을 감싸서...
한방울까지 다 빠져나오고 나면 지긋하게 웃고는 본인의 옷차림을 추스리고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돌아와서는...
커피 마셔요. 다 식었겠다.
어제의 외근...
남자들의 로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