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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02:19
지난주에 소금인형님 후기 보고 저도 정보공유 차원에서 글 남깁니다. ㅎㅎ
그래도 예전엔 아주 왕성하게 활동도 하고 후기도 많이 남겼는데 올해는 첫 글이네요.
가끔은 숨겨놓고 나만 찾아 가는 맛집같은 업소가 있죠 ㅎㅎ
용현동 칭다오가 저한테는 그런 곳입니다.
어쨋거나 오프라인으로만 장사했던 업소니까 인천을 가거나 토지금고쪽으로 가거나 하면
예약 없이 편하게 벨누르고 찾아가는 곳입니다. 초객 인증 필요없죠.
주간에는 대학생같은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고 저녁에는 인상 안좋은 사장님이 자리를 지킵니다.
제 지명은 '명진'이.... 사실 이 언니가 구월동 모업소에 있을때부터 지명으로 봐왔던 언니죠.
키 크고 이쁩니다. 170이 약간 안될 듯, 50킬로도 안될 정도로 날씬하고요. 무엇보다 가슴이 자연산 C컵...
아주 예전에 처음에는 크고 이쁜 가슴이라 의젖을 의심했지만 요리조리 만져보고 뒤에서 만져봐도 이물감이 전혀 없는
천연산 슴가입니다. 아직 탱탱함이 남아있습니다. 제 유흥인생25년동안 손에 꼽히는 이쁜 가슴입니다.
나이는 솔직히 30대 후반은 될 듯 한데 티에서는 30대 초반으로도 느낄 질 듯요.
보름만에 봤다고 제 품에 안깁니다. 가슴은 큰데 몸은 얇아서 한팔에 안깁니다. ㅋㅋ
레드카펫의 여배우처럼 꽉끼는 그렇지만 자신있는 가슴은 푹파인 파란색 원피스를 입었네요
고개를 쳐박고 마사지를 봤습니다. 여전히 잘 못합니다 ㅎㅎ 스웨디시도 아니고 아로마도 아니고...
그래도 오일 잔뜩 뭍혀서 여기저기 힘줘서 노력은 하니 밉지는 않습니다. 뭐 마사지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오일로 엉덩이 항문쪽 눌러주는 마사지는 느낌이 묘한게 괜찮습니다.
찜기에서 가져온 수건으로 전신 닦아주고요.
서비스 들어갑니다. 무릅부터 시작합니다. 아래에서 위로위로... 젖꼭지 깔짝깔짝, 사까시
등등 뭐 다들 하는 서비스 해주고요.
마무리는 수유하면서 한쪽으로는 젖꼬지 빨아주고 핸플로 마무리~ 시원하게 오늘도 물 뽑습니다.
사실 몇 만원 더 주면 합체도 가능한데 저는 늙어서 그냥 핸플이 좋습니다 ㅜㅜ
그렇게 명진이는 보내고 한숨 잡니다.
여기는 새벽 5시에 문을 닫아서 그전에만 일어나서 퇴실하면 되거든요.
근처에서 술드시거나 집에 가기 귀찮으신 분들 서비스 받고 꿀잠 주무세요 ㅋㅋ
눈떠보니 늙은 남자 사장님이 계시네요. 그냥 가기가 뭐해서 이번에는 딴 언니로 부탁합니다.
처음보는 언니는 이름이 미나... 명진이가 워낙 새끈해서 그렇지 미나도 비쥬얼은 괜찮네요
나이는 비슷할 듯, 키는 163, 날씬하고요. 뭐 마사지 및 서비스는 명진이랑 비슷합니다.
특이사항은 딱히 기억이 안나요 ㅜㅜ
앞으로는 글 좀 남기겠습니다. 남미에서 오래있었는데 가볼만한 업소도 좀 알려드릴게요!!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