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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10:31
한두번 만난것도 아니고 떡도 한두번 쳐본것도 아닌데
특징이라면 키가 큽니다 173cm
몸매는 길죽길죽하고 골반이 잘발달한데다 다리가 곧고 길죽한 스탈
가슴은 좀 아쉽구요
그동안 떡칠때 특징이라면 유난히 잘 젖지않는다는거
보빨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만 해주는데 그나마 보빨이라도 해줘야 물이 좀 나오데요
그리고 떡칠땐 눈흰자가 자주보이고 자기 손이나 팔뚝을 깨물거나 심하게 빨아대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건 뭐 그래도 꼴릿한 반응이라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하나 더 보태면 뒷치기나 여상위로 할때 적극적으로 자기 손으로 클리를 애무하려고 한다는거??
그러다가 어제..열심히 제 고추를 빨고 있길래 손가락으로 언니 클리를 애무해주다가 살짝살짝 골뱅이를 해봤더니
반응이 유달리 좋은겁니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중지를 이용해 쑤시다 꾹꾹 눌러주다가를 반복
그러다 갑자기 언니 질속에서 무언가 부풀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 분수녀들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팍 오면서 이때다 싶어서 그 곳을 꾹꾹 눌러주듯이 골뱅이를 파줬더니
팍~치솟는 분수가 아니라 질질흐르는듯한 분수가 터지더군요
침대는 축축해지고..언니는 미치려고 하고
그 동안 이걸 모르고 만났었다니.. 참...
아직 제 내공이 부족했던건가봐요
그리고 이 언니는 외국계 회사에서 오래 일하면서 주로 해외본사사람들과 일을 한답니다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 남자들과도 뭔가 있었을거 같긴 하네요
키나 몸매나 섹반응이 일반적인 아시아 여자들과는 다르니
암튼 새로운걸 발견해서 기분이 좋다가도 왠지모를 쩍팔림 (그동안 이걸 발굴못했었다는)이 함께...
앞으로 피곤해지게 생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