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오피 |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2022.05.31 13:06
비밀번호 변경 건으로 한동안 들어오질 못했네요. 대처 방안을 첫화면 공지사항으로 띄어줬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저처럼 비번 찾는다고 애쓰는 분들 있을것 같은데...
요즘 40초 직장인 돌싱녀 잘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 시점부터 쓰고싶지만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네요
저번에 페이에 관한 고민글을 쓰긴 했지만, 역시 이정도 외모 몸매에 4-5시간을 같이 있다는게 다시 못만날 사람이라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제가 만나자고 조르는 을의 위치에 있다가. 돌싱녀에게 어떠한 일이 생겨 앞으로 못볼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지말았어야 했는데 마음 돌려본다고 이런말 저런말 문자 톡을 보냈었죠 ㅎㅎ 그러다가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제가 여자들 낚을때 보내주는 노래 하나와 같이 문자를 보냈는데.
이틀 뒤에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보낸 노래를 무한반복해서 들었다고하네요. 이 노래 싫어하는 여자 못봤어요 ㅎㅎ 서양녀들에게도 들랴주면 평생 이노래 들으면서 네 생각이 날거야 라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20대 조건녀들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 ㅎㅎ
오랜만에 만난 이 여자. 단정한 단발머리에, 역시나 오피스룩 치마 스타일에 몸매 좋습니다. 다만 처음 만났을때 그때의 연예인처럼 이쁘다 정도까진 안느껴지네요. 몇번 만나서 그런가 사람의 마음이 참 ㅎㅎ 그래도 이쁘긴 정말 이뻐요. 이 여자도 스스로 이쁜걸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이어진 만남. 지금은 헤어지고 나면 너무 좋았다고 먼저 연락을 해옵니다. 다음날에도 출근하고 어제 너무 좋았었다고 연락오구요
나랑 너무 잘맞는다. 꽉 찬 느낌이 너무 좋다. 하루종일 생각난다. 그동안 죽었던 성욕이 다시 살아났다 등등... 저를 만나서 좋은 이유는, 평소 자신의 모습이 아닌 흔한말로 음탕한 모습이 되어도 상관없어서 좋다고 말합니다
섹스시 자지를 넣고만 있어도 혼자 골반을 튕기며 느끼려하고. 파워풀하게 스피드있게 해주느걸 좋아합니다. 남자 몇 안만나봤지만 이렇게 해주는 남자는 처음이라고. 2% 부족했던게 뻥 뚤린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태도가 돌변한 이 여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립서비스이든 말든 그렇게 먼저 좋았다고 연락이 오고, 조금 야한 말을 해주고 반응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제 을의 위치에서, 갑의 위치에서 밀당하는 텐션을 유지하려고만 합니다. 왠지 이여자 오래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에 만날땐 또 다른 야한 플레이를 넌지시 말해놓았는데 그후 또 글작성해보겠습니다
카톡에 있는 이 여자 사진을 올려서 자랑하고도 싶지만... 혹시 모르는거니까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