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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9:15
저번 브라질여행에서 잡지를구매했는데
구매할때 설레이고 기모찌했지만 막상 한국에서 별로 않땡기는듯
같이 일하는 노가다아재들도 야동보는게 더 좋다면서
옛날감성은 사라진듯하네요 잡지도 오랜만에 보니깐
처음과다르게 재미없네요 ㅋㅋㅋ
하지만 확실히 한국과수준이다른듯합니다
란제리가게에서 언니들이 직접 란제리입고 판매하는것부터
성진문화가다른듯
애전부터 궁금했는데, 남미하면 과거 스페인 식민지라서 과거 유럽애들이 남미로 많이 넘어 오지 않았습니까...특히 독일. 이탈리아계쪽 애들...가끔 모델들 보면 믹스(혼혈)애들이 의외뢰 이쁜 애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브라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델이 지첼 번천인데...실제 브라질, 콜롬비아 거리를 다니다 보면 저런 몸매 와꾸가 흔한가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마약. 갱 이런 이미지만 있기도 하고요. 참고로 애는 키가 180cm 왠만한 남자는 커버가 좀 힘들다고 생각되지만. 비율은 정말 잘 빠져서 기억에 남습니다. 앤 혼혈인지는 잘 모르겠고, 역시 어디까지나 모델은 모델이고...현실은 현실인지 궁금하네요.
(전자상가에선 본격DVD판매하지만)
편의점에서파는 살짝.보여주기식잡지완 딴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