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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23:14
알고 지내다 사귀게된 여자가 있는데요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넘었고 남친이랑 헤어진후로는
남자랑 섹스를 한적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첫 관계를 가지는날 팬티 벗기고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왠걸 보징어냄새가 살짝 올라오네요..;
완전 심한 극 보징어 냄새는 아닌데 약하게? 나마 냄새가 나는데..
제 기준은 보징어냄새나는 여자는 문란한.. 즉 여러남자랑 섹스를 자주하는 여자가 난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적어도 얘는 이놈저놈 안만나고 문란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난건데...
또 언떤날은 팬티위로 쿰쿰한? 냄새.. 뭐랄까 남자가 안씻으면 나는 자징어냄새? 비슷한게 올라오더라고요 습할때 나는..
또 섹스를 할때마다 섹스를 하면 여자애액이 묻잖아요
그게 붕알에도 묻는데 섹스후에 꼭 붕알위쪽이 가렵더라고요 이건 뭔가.. 싶습니다
제가 모르는 뭔가 있는건지..
여자가 평소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섹스와 관계없이 냄새가 날수도 있다던데..
꼭 그런거 같진 않고요...
그리고 이걸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까요.. 자기가 냄새 난다는걸 본인은 못느끼는 걸까요..?
어떻게 얘기해야 기분안나쁘게 얘기할수 있을지..
조언들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여기 계신 유흥의 고수 이신 형님 동생 분들 보다 경험이 많아서 논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저 나름대로 문란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 3종 유흥쪽 종사자 언니야들 그곳의 냄새와
일반인 언니들 그곳의 냄새를 비교해 본 결과는....
사뭇 문란했던 업소 언니들의 냄새는 10명 중 한두명 정도만 냄새가 났던 반면에......
일반인 언니들의 그곳의 냄새는 10명중 5명 정도가 냄새가 난거로~ 기억을 합니다....
뭐....그 일반인이라고 알았던 5명의 언니야들이 저도 모르는 업소언니들 이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성병(?) 균(?) 뭐라도 있음 이렇게 냄새 나던데요.
님부터 혹시 비뇨기과 가보셔서 소변검사 해보세요.
아무것도 안나오면.... 무슨 냄새일까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