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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08:24
밑에 쌈리 이야기가 있어
난생 첨 본 쌈리 언니들 썰 풀어 봅니다
1993년 논산훈련소 6주 훈련을 마치고
카투사 교육을 받기 위해
TMO를 타고 논산에서 평택으로 이동
주로 야간 새벽에 이동
열차에 타자 마자
피곤했는지 바로 잠에 빠져 듦
조교 외치는 소리
평택에 다 왔어
다 내려
비몽사몽간에 더플백 메고 플랫폼에 내리니
왠 아가씨들이 철길까지 들어 와 호객행위를 하더군
요새는 불가능한 이야기
아가씨 군바리가 왜 이리 많아
오빠들 놀다가
당시 이성에 굶주려 있던 때라서
아가씨들이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더플백 메고 따라가고 싶은 심정
개인적으로 창녀를 포함해서 유흥녀를 난생 처음 봄
어두운 조명 밑에서 언니들의 자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군복입으면 할매도 이뻐보이더라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