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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3:06
곧 천만 관객이 될거 같다는 뉴스를 보고서
그렇담 나도 봐야지? 하고 폭력적인 영화 안좋아한다는 처자까지 꼬셔서 같이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1편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보시는게 그나마 재미가 더할거라는걸 꼭 얘기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안보셔도 될 만한 영화라고 꼭 첨언하고 싶구요
어설픈 애드립, 어설픈 연기력, 개연성없는 인물들, 그저그런 액션까지
1편이 얼마나 임팩트가 강했었는지 윤계상과 그 두명의 악역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더군요
3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번 2편은 코로나로 인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반사이익을 본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그거이 스포 아닌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