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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22:53
나이들 수록 달림 횟수가 줄어들어 가끔 생각날 때마다 동네 휴게텔 뉴페이스 보러 가는데요.
프사 보고 "오오~" 감탄했던 언니... 오늘 가보니 역시나 뽀샵질이었네요. 이런 일 한두번이 아닌데 매번 혹시나 하고 가지만 역시나 실망하고 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검증 안된 뉴페를 보러 가는 이유는 5명 중에 1명 꼴로 진주를 발견했던 경험 때문이겠죠.
암튼... 솔직히 와꾸 내상은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몇몇 태국녀들의 행동이 있는데요.
애무할 때마다 옆에 티슈 준비해 놓고 뱉는 거요...
자지 빨다가도 키스하다가도 매번 저럼. 그렇게 더럽나? 이런 거 보면 진짜 오만 정이 떨어지고 자괴감 듭니다.
내 돈 내고 이게 무슨 꼴인지... 역립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가슴 빨면 그 때마다 티슈로 닦음.
한국녀들이랑 할 때는 한번도 저런 거 못 봤거든요. 오로지 태국녀들만 저럽니다. 서비스의 기본이 아닌 행동...
당연히 저런 애들은 다시는 안 봅니다. 근데 다른 지역 가서 예명 바꾸고 또 저러겠죠.
오늘 본 언니도 후기 보고 기대하고 간 건데 색녀는 개뿔. 침대에 드러누워서 미동도 없음. 빨리 싸라고 지랄지랄. 에휴...
이래서 늘 보던 애만 봅니다. 구관이 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