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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5:46
안녕하세요 형님들 요즘 일이바빠 활동도못하고 눈팅도 잘 못하고있네요ㅎ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있습니다. 최근에 일반인 여자들이나 꼬셔보자해서 몇명 연락중에
어제 한명 만났는데요 연락중에도 야한대화나 그런거 일정없이 대학시절 썸타던거처럼 연락했는데
첫날에 제가 너무 진도를 빼려고한건지 모텔은 절대 안된다고 거절 하더라구요 근데
7~8시간정도 같이있으면서 처음엔 어색하다고 눈도 제대로 안마주치더니 제가 대화도 많이하고 엄청 편하게 해주니까
조금씩 마음 여는거 같길래 바로 손 잡고 (자존심 상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손만 잡는데 발기가 조금 되더라구요ㅠㅠ ㅅㅂ)
손 계속잡고 다니다가 날씨도 좋겠다 공원걷다가 안아줘도 가만히 있고 키스까지 다 받아주고 키스하면서 가슴까지 허락하길래 계속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있다가 밑에까지 손 넣었는데 손으로 막긴 하는데 크게 저항은 안해서 계속 키스하고 자기도 제꺼 만지작 거리긴 하면서 모텔은 절대 안가더라구요
무슨 심리인건지ㅠ 그러다보니 발기는 계속 되었다풀렸다 반복하고 쿠퍼액은 나오고 ㅅㅂ 해결은못하고 그러니 집 올떄쯤 되니까 소변보는데
아랫배가 살살 아프길래 별 생각안했는데 집 와서 대변보려고 힘 주는데 딱 힘들어가는 부분이 엄청 찌릿찌릿하고 아프네요
하루 지나서 오늘까지 조금 욱씬욱씬거리는데 원래 발기된상태에서 계속 참고 통증 느껴보신분 있나요?
다른 아플이유가 전혀 없어서 창피하지만 질문 남겨요ㅠ 4시간넘게 발기 됐다 풀렸다하니 몸이 화가 난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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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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