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은 과실 1프로만 있어도 치료비 다 물어줘야합니다
그쪽에서 누워서 합의금 챙기려고 하는데 같이 누워서 합의금 까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진흙탕싸움이죠

안아프더라도 한방병원가서 허리 목 뻐근하다고 침맞고 물리치료 받으세요

이상없더라도 마사지 받는다는 느낌으로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혼자 덤탱이 쓰니 

최근에 초딩이 문콕했다고 병원에 눕는세상입니다

똑같이 해야지 안그러면 당하는세상이라 좀 씁쓸하네요

확실히 세번님이 피해자인게 확실하시면

정형외과가서 교통접촉사고 진찰받으셔야죠

그날이후로 목이 아프다 등등

간호사 이쁜지 체크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뒷빵 가해자 100%가 아니고 과실이 나뉘는 경우, 병원에 가야죠...

접수 번호 갖고 가면 병원(재활, 한의원, 한방병원)에서 알아서 처리 해줍니다.

상대 운전자 덕분에 우리 모두의 보험료가 오르죠.

진흙탕 싸움 아닙니다

본인이 할게 아무것도없어요

그냥 보험회사 vs 보험회사일뿐

나한테 과실이 10%만있어도 대인.대물해줘야합니다.

니과실 내과실 퍼센테이지도 아무런 의미가없구요

상대방이 대인접수했으면 보험료 팍팍오를겁니다(대인이 보험료상승에 가장큰일조)

열받으니까 같이 대인접수해버리세요 쟤도 보험료 팍팍오릅니다

아니면 쿨하게 통화해서 서로 보험료 오르니 대인접수하지말자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세요 시발 보험료 ㅠㅠ

대물도 한건밖에안들어가니 엥간히 수리비 몇십만원 안나올거같으면 그냥 서로 고치자고 하세요

니병원가 나도병원가 니과실 몇프로 내과실 몇프로 1도 의미없습니다

니과실 100% 아닌이상에는 보험료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3년 보험할증안되고 내년부터 보험료 팍팍오르고

그냥 니몸 내몸 니차 내차 알아서 고치자

이게 정답입니다.

사고영상을 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본인이 과실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대인접수 해줄 의무는 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에게 과실비율 먼저 묻고 9:1 이나 8:2 정도면 대물보상만 받고 끝내는 쪽으로 진행해 달라고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대인접수를 하겠다 라고 하시면, 경찰서에 가서 교통사고 마디모 신청 하세요. 최대한 피곤하게 해야죠..  물론 본인께서도 조사 받으러 한번은 가셔야 할겁니다. 보험사를 너무 믿지 마세요. 보험사는 지들끼리 쇼부쳐서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갈 건데, 만약 누가봐도 내 과실이 없어 보이는 사고 인데 내 과실을 10% ~20% 과실 잡는다면 인정 못한다고 하시고 재판 간다고 하세요. 담당자가 더 열심히 일 할겁니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부디 잘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