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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0:36
어제 압구정동 피씨방에 저녁에 잠깐 들렸는데
여자애들이 10후20대. 정도애들이 엄청 많길래
먼일인가 봤더니 싸이 예매하려고 다들 난리난거더라구요
저도 대학축제때. 싸이가 오긴 했는데 초창기 싸이 군대기기전에
요즘도. 싸이가 인기가 많네요. 한물간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코로나 끝나고 영화 공연계가 엄청. 몰리나 봅니다
조금 의아해서 bts닌 임영웅급이네요 싸이가
아직 안죽었네요
싸이 콘서트는 단지 가수가 좋아 간다기 보다 놀러가는거죠
강남으로 뜨기 전 그러니깐 흠뻑쇼 전 소극장 콘서트를 할 때 가보면
넥타이부대 아저씨들 부터 파릇파릇한 여대생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
그때 제대로 즐길려면 한잔하고 가야 재미지다는...
2회 공연 중 마지막을 가야 찐~~~
공연장 불이 켜지고 콘서트가 끝난 줄 알고 일부의 관객이 빠져 나가는데
다시 무대에 나타난 싸이.... 그의 손엔 소주병
병 나발을 불며 다시 뛰어~을 외치며 앵콜콘서트 시작...
양해를 구하며 담배도 피는 싸이 ㅋㅋㅋ
여자들의 사회 참여를 그래서 옛날에는 제한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