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휴게텔 |
휴게텔 |
오피 |
키스방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2022.06.19 13:41
빌라에서 이상한냄새남 그래서 이유를 알아봤음
명절 : 제사때문에 향+조기생선 냄새 크리 빌라에 냄새 다퍼지게함 한 일주일정도는 냄새 안빠짐
평일 : 몸에좋은 약초물 끓인다고 문열어놓고 냄새 다퍼지게해서 사람들 힘들게함
+ 무슨 이상한 잡동사니 고철 폐지 주워다가 빌라 1층 실외기 있는곳에 엄청 쟁겨둠
이런거 나중에 혹시 불나면 큰일인데 막상 불이안나니까 딱히 할말은없음.
요즘 그냥 나이많으신 분들이랑 대화나누다보면 중간협의점을 찾기가힘든데 방법이 있을까요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법도 무시한채 젊은 세대한테 욕 쳐먹으면서 사는게 꼰대새끼들 특징.
그런 새끼들은 직접적으로 법의 제재를 받아봐야 그제서야 실수를 인정하려나? 아니 제재 들어
오면 되레 신고한 사람, 개새끼, 소새끼 하면서 노발대발 욕하겠죠. 법을 무시하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렇게 사는 모양인데 법 따위 알바 아니고 자기 살고
싶은 대로 산다고 고집부리면 그냥 뒤져야지, 답 없어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 같은거 신경쓰면서
사는게 귀찮다고 그러면 뒤져야지 별수 있나? 꼰대새끼들 또하나의 특징 중 하나가 고집도 존나 세다는거.
지 말만 맞고 남의 의견은 다 틀리대. 그렇게 살거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그냥 뒤져라.
지금이 2022년이지 19XX년대냐?
저도 저희 빌라 대부분 3~40대 직장인 부부들인데 바로 옆집이 50대? 60대이려나 아저씨 혼자 거주 하십니다. 방에서 뭘 혼자 해드시다가 태워먹는건지 가끔은 저녁시간에 어떤날은 새벽에 방안이 뿌옇고 타는 냄새 나길래 놀라서 관리실 전화하고 했는데 현관 열자마다 그 집 문 열려있고 온통 연기더군요.. 집마다 거실에 통창이 크게 있는 구조라 그 쪽을 열고 주방이나 방에 창을 열면 맞바람으로 빌라 안쪽으로 냄새나 연기 안나가고 통풍 완전히 잘됩니다. 그런데 굳이 현관을 열어서 빌라 전체층에 연기가 집집마다 들어오도록 해놨더라구요.. 9세대가 사는 작은 빌라인데 퇴근시간에 다음날 본인 나가기 좋은 자리 주차하느라 뒤쪽으로 차도 못대게 앞자리 차지해놓고 주차자리 없어서 퇴근하고 전화하면 전화 안받고 쌩깝니다.. 다행히 저희 동엔 그 사람 빼고는 왕래까진 없어도 뭔가 시끄럽다던가 불편을 줬거나 주차문제거나 하면 다 서로 양보하려하고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려고 하고 미안해하는 사람들인데 혼자 얼굴에 철판 깔고 당당합니다.. 평생 저렇게 살아왔으니 그냥 혼자 저렇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요 괜히 불 내서 착한 사람들 같이 죽이지 말고..
20대 풋풋한 조건녀들을 집으로 들이세요~~
냄새는 냄새로 잡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