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2022.06.21 08:55
40대 초반에서 말까지 유부녀 8명 (돌싱녀 2명 포함)만나봤네요. 치과의사 부인, 한의사 부인, 모 구청 공무원, 간호사, 부천 마트캐셔, 골프장 캐디, 가정주부 2명. 보통 3-6개월로 끝났는데, 한의사 부인이랑은 6년넘게 봤네요. 여자들이 바람피는 이유는 다양했는데, 결국은 넘쳐나는 화냥기 때문인듯 합니다.
만나는 시간에만 충실한 타입이 있고, 일부는 시도때도 없이 문자로 집착하는 타입도 있습니다. 6년 넘게 본 경우도 구속하지 않고 나름 쿨한 성격 덕분이였다고 생각되네요
공통적인 점은 8명 모두 섹수에 적극적이였었고, 한번만나면2번이상을 바라는듯 반응했어요.
섹수에 특이한 사례로 부천마트 캐셔는 시작하면서 부터 끝날때 까지 엉엉우는 타입이고, 치과의사 부인은 평상시와 딴판으로 시작하면 쌍욕을 해대는 타입이였고, 공무원은 하는 내내 시체모드 였어요. 담에기회되면 더 풀어보죠. 아래 바람글 보니 갑자기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바람피우는 여자들의 이유는 대부분 나름의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결론은 성생활이 불만족스러워서가 대부분의 진짜 이유죠
저는 아이 학원보내놓고 모텔로 바로와서 후다닥 두번 떡만 치고 후다닥 아이데리러 가던 여자를 만나봤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저를 빨리 사정하게 만드려고 별 짓을 다했었죠
아마 신혼시절에 남편과 그렇게 후다닥 일치르던게 향수로 남아있었나 봅니다
콘돔도 못쓰게하고 무조건 질사하라고 하고 (피임은 자기가 알아서 칼같이) 싸고나면 남은 정액까지 다 빨아주고
남자 입장에선 그만한 섹파가 없다 싶었는데 남편이 눈치채서 그런건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런건지 반년정도 만나다 연락이 끊기더군요
그외에도 여러명이 있었는데 위에 말한 이 여자가 가장 인상깊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