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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5:21
사실 말주변도 별루고, 글을 잘 못쓰는 직장인입니다. ㅎㅎ 여기 여탑에서도 댓글 몇번 달아봤고, 글쓴 기억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계급도 말단이예요. ㅠㅠ 그래도 몇몇 회원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응원해 주셔서 기억나는대로 좀 풀어 봅니다.
유부/돌싱 8명 만나봤다하니 외모가 정우성.이정재 정도되나 하시겠지만, 전혀 아니구요. 걍 길거리에서 보는 흔남 아재에 걍 외모는 깔끔하게 헤어스탈, 의상, 신발등 나름 신경쓰는 스탈입니다.(대머리x 흰머리x)
유부8명중 반정도는 세x클럽 통해서 만났고, 나머지는 길.카페에서 헌팅 하거나 친구넘 유부여친의 친구 소개 받았구요. 헌팅 성공율은 한 30%정도로 평범했어요. ㅎㅎ
여자들의 외모 평가는 100점 기준 평균 60-90점 정도였구요. 한의사부인이 한 85-90점(이태란필 168-52-C/D컵)정도였고, 한 6년 봤네요. 친구 여친의 친구인 구청공무원은 60점(통통 귀염상 155-58-C컵)였어요. 애교가 많아 혀짧은 소리냈는데 갠적으로 별루라 10섹하고 끈었구요.
특이한 섹수는 치과부인이 고래봉지에 쌍욕 시전하는 타입으로 흥분감 200%였구요. 부천마트 캐셔는 (곱상한 얼굴 160-60-B컵) 몸매는 통짜였고 섹수 내내 그렇게 울부짖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물어봤는데, 걍 섹수에 대해 과거 안좋은 기억때문이라고만 말하더군요.(어릴적 근친 강간 경험이 있지 않았나 추측) 솔직히 좀 꺼려져서 끝냈구요.
웃기는건 쌍문동 사는 유부(158-55-B컵)인데 쎅수후에 매번 5만원만 달라합니다. 첨엔보도 인가 했는데, 차도 그랜저 몰고 만남중 남편이랑 아이 전화받는거 봐서는 아닌거같긴하고. 암튼 한 3개월 보고 차단했네요. 그리고 돌씽 골프장 캐디(5초 명세빈필 166-54-C+컵)는 주중만 가능했는데, 첨부터 호칭이 여보 에다가, 주말에 팁많이 받았다고 가끔씩10-20만원씩 주더군요. ㅎㅎ 다정하고 한 10년산 마눌같은 느낌이였구요. MT보다는 거의 그여자 집(신림)에서 봤어요. 다른 유부 2명은 걍 평타수준 이였고 3-6개월내에 끝났어요.
요즘들어 나이 들어서인지 눈도 침침, 기억도 거물가물 하네요. ㅠㅠ 근데 뭐 대단한 내용은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길요.
그런데 어느 회원님 바람핀 이야기 삭제 되었네요.
약 20년??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세이클럽 짱이였습니다.
스카이러브와 세이클럽 주로 사용했는데
한 20명 정도 만난거 같네요 2번 이하는 제외하고도
유부도 만나고 싱글도 돌싱도 만나고
그때 전 기혼이였는데 싱글만나다 미안해서 "나 기혼이야~" 라고 말했더니 놀라며 손절하기도 하고
쿨하게 더 만나기도 하고
그래도 가장 오래갈려면 서로 구속을 안해야 하더라고요
유부 한명은 구속보다는 점점 깊어지는듯한
손절후 다시 만나고 다시 손절
배우자에게 걸린거 같기도 걸릴것이 보여서 손절
차후 싸이월드에 보니 아이 한명 더 낳고 잘살고 있어서
마음놓고 연락처 삭제 잘살겠지만 가끔은 생각나요
역시 떡정은 무시 못합니다.
그여자가 했던말중에 "아침에 자기가 일어날때 내가 아침해놓고 깨워주고 싶어. 자기 닮은 아이는 얼마나 이쁠까?" 이말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2명만 지긋하게 만나네요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ㅋ
요즘엔 유부 만나볼 기회도 잘 없는데다 쓸만한 어플도 안보이네요...희박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