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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1:20
제가 태어나서 장례식에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매형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처남이라는 사람도 장례식에 참석하는게 예의인가요??
그리고 또 하나.. 유족들, 특히 매형을 만나게 되거든 위로의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나요? 사회적으로 정해진 멘트가 있나요 아니면 아무 말이나 적당하게 하면 되는건지... 뭐라고 해야 하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검정 정장을 꼭 입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차분하고 단정한 복장이라면 무난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에 참석하는게 좋기는 하지만
매형 어머님이라면 장례식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거나, 부모님이 같이 가자고 하면 가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고 건너들은거라면 반드시 장례 참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따로 만나서 맥주 한잔 하면서 위로해도 됩니다
저도 매형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 참석하지 않았고,
제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처남은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사돈까지는 왔지만, 처남이나 처제들은 오지 않았네요
사돈어른이신데 당연히 참석해야죠.
유족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정도의 멘트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