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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6:08
어제 6.25 한국전쟁 72주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중 잠실 종합운동장역 21시 30분쯤 되었을려나... 한 무리의 핫팬츠..반바지들이 지하철에 몰려 옵니다...간간히 사내놈들도 있지만 제가 탄 간에는 대부분이 여자...그리고 외국인 여자애들도 있고...다들 물총을 하나씩들 들었습니다. "이건 뭐지?" 하는 궁금증..
민소매에 반바지..거의 핫팬츠에 가까운 것을 걸친 애도 있고...청반바지에 거기다 중간에 또 찢어진 것을 입은 애도 있고...위에는 거의 탱크탑이라고 해야 하나요. 신발은 샌들 아니고 사실상 슬리퍼 착용. 비키니만 안입었지... 여름 해변이고...캐리비안 베이네요. 눈이 호강했습니다. 특히 그 찢어짖 청반바지는 몸매가 참 좋았어요...사진으로 못남긴게 아쉬울뿐...역시나 주위 사람들 흘끔흘끔 다 안보는 것 같지만 다 한번씩들 쳐다보고...역시나 그 가운데는 몸매가 통짜인데 과감한 튼튼이(?)도 있었고.. 어찌보면 나체보다는 물에 흠뻑 젓은게 더 은근히 끌리죠. 특히나 물을 듬뿍 먹은 흰색 셔츠는 참...섹시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24일 부터 26일까지 잠실 운동장에서 "워터 페스티발"있었네요..
그 행사 중 물총 싸움하는 것이 있었더군요...그래서 다들 흠뻑 젖어서...방금 샤워를 마친 것 같은 머리결...
꼭 해변을 찾는 것도 좋지만 이런 흠뻑 워터 페스티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언론에 싸이의 "흠뻑쇼"가 물낭비라고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지만 7월부터 전국 투어를 하네요.가본적은 없지만.
나이만 좀 젊다면 저들 사이에서 물총도 쏘고..이 괜찮은 애 있으면 집중으로 쏘고 싶네요..ㅋㅋ
어쨌든 잠시나마 눈이 호강했네요..
저도 저런 모습 보고싶습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