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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0:08
패션 문신 수준이 아니라 누가봐도 깡패새끼들이나 하는 양팔 올 문신한 놈들이 많네요
지들 몸에 그림 그리는거까지야 자유지만 어깨에 힘 빡 주고 주위 살피면서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는게 참 같잖네요
키도 작고 싸움 드럽게 못하게 생겼는데 인상쓰면서 다니면 사람들이 무서워할 줄 아나봐요ㅋㅋㅋ
덩치라도 크면 저 새끼 이 지역 건달인가라는 생각이라도 들텐데 로우킥 한방이면 저 세상갈거 같은 놈이 오늘 식당에서 꼴아보는데 서로 눈싸움 5~6초정도 하다가 먼저 눈깔길래 저도 고개 돌렸네요 싸대기가 아니라 멱살이라도 잡으면 다 돈이니 참ㅠ
확실한건 헬창보다 문신충이 훨씬 더 짜증나네요!
갑자기 문신충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즘 말고 과거에 대중 목욕탕 가면 "착하케 살자(?)" 조폭으로 짐작(?) 가는 문신충들 간혹 있지 않나요... 도깨비..호랑이...기타 등등... 탕 안에 들어가서 있는데 문신충이 들어와서 갑자기 온수를 틀어 온도를 확 올린다던가..반대로 냉수를 틀어서 내린다던가... 아니면 문신충이 옆으로 다가오면 ....나가는 척 하면서 슬쩍 데놓고 나가면 왠지 지는 기분이고 쪽팔리기도 하고 은근히 눈치 보면서 나왔는데...님들도 그러시나요...아니면 문신 조폭 엉아로 추정이 들어와도 그냥 모른척 개기 시나요.
건달이라 해도 제일 무서운게 민간인 입니다.
엮여서 경찰 오면 그냥 골인인데 생활하는 깡패가
뭐라고 민간인 하고 엮이려 하겠습니까?
제 주위 생활하는 선후배들 죄다 30후반 넘어가니 문신
가리고 민간인 인 척 하고 댕깁니다.
사소한 사건 연결 되봐야 머리아프거든요.
그냥 동네 주폭이죠.
진지하게 말씀 드리지만 대한민국 공권력 진짜 무서워요
전과가 없는 일반 민간인은 대한민국에 무서울게 없어요
단 한번이라도 폭력.동네 경찰서나 광수대에 족보 올라가는
순간 평생 경찰에 끌려 댕겨요
그냥 어린나이에 문신따서 댕기는 애들은 반달도 아니고
순간 그나이에 철이 없는거죠..
제 말에 공감 하시는 분이면 어느 정도 사회 통밥이 있는
분이실겁니다.
티비에서 계속 나와서 점점 무뎌지고 있는거 같아요.
애들도 그게 뭐라도 되는줄 알고 따라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