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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0:52
30세 96.5%가 미혼이란 사실이 재앙인게
출산율이 앞으로도 더 떨어질거란 사실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이젠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만족이 되는 시대가 되다 보니....
유흥으로 예를 들면,,,,여관바리가서 3만원 주고 싸면 그만이였는데,,,,, 이젠 왠만한 와꾸 몸매 아니면 재미도 없고 최소 오피는 가야 하는
그런 것 때문에 많은 연봉 받고 안정적인 직장 얻으려고 하는데,,,,, 결론은 어딜 가나 그런 곳은 한정되어 있고 경쟁해야 한다는 점,,,,
과도기 인거 같음,,,,결국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내 만족 내 행복 추구 하는 시대가 다시 올 거 같음
유흥도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은 그냥 자기 편한대서 찍 사면 그만인 걸로 돌아 가게 되듯이 ㅋㅋㅋ
현재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도 살아 남을려고 악마가 되고
그 취업문을 열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도태되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
지금도 일안하고 집에서 은둔형으로 히키코모리 처럼 지내는 사람들 엄청 많을 겁니다
여자들만 봐도 이해가 갑니다 자기는 수준은 한참 아래 인데
분수에 맞게 안살려고 하고 망상에 빠져 이상한 소리만 하고
정신병 있는 여자들도 진짜 많을 겁니다
세상이 발전 하면서 있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부를 축적 하고
없는 사람들은 더욱더 힘들어 지다 보니
남자들은 능력이고 여자들은 결국 벗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걱정 했던 부분인데 80년생들은 그나마 엄한 교육? 체벌등에 사회나와도 사람들과 소통 하고
가치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데
이후 세대들은 현실적으로 할일도 많이 적어 지고
시대 발전만 보고 자라니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애들 놀이 문화만 봐도 저희때랑 상상을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남자들은 어린나이에 도박에 빠져 빛이 엄청 나고 여자들도 조건 업소 범죄에
너무 쉽게 생각 하고 행동 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10~30년뒤 어찌 될찌 .....
이런 느낌이에요 지금 80년대생 30후반까진 열심히 하면 뭔들 못할쏘냐 쨍하고 해뜰날 오겠지 그런 희망을 품고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자 그런게 있었다면
그 이하 세대는 그런 희망 가지고 힘들게 참고 일하는 것에 매우 냉소적입니다 근데 이들의 냉소적 태도도 이해해야 할게 세상이 예전하곤 너무 다르고 빠르게 변화하니까요
00년 후반까진 솔직히 취업 힘들다 해도 다 했습니다 98 IMF때 기업들이 몇년을 신규인력 안 뽑으면서 02년부터 대규모 공채가 재시작 되어 그 여파가 00년 후반까지 갔거든요 그러다 08 금융위기 후 또 문이 닫혔죠
지금 80년대 초반 생들까지가 묻닫히기 마지막 세대 입니다 그 이후엔 취업이 힘들고 여부를 떠나 애초에 자리가 없습니다 기업들 대규모 공채는 옛말이죠
연봉이의외로적네요 여탑분들연봉이
거의다7000-8000정도로보이던데
진짜인지ㅎ 젊음은금방가는데
저연봉싫다고 허성세월보내는사람들하도
많이봐와서요 결국나이40넘고 그때거기서오랄때갈껄하고 후회하는사람들을많이봐와서요
대기업선호를하는거 이해가안갑니다
전쟁터죠 정년보장도없구요 회사내에서
어느대학인지 편가르기하고 살어름판이고
이런곳에선 몇억연봉주지않는이상 일하기힘들텐데 진짜대기업은 하루하루대충보내다간 난리납니다 현실적으로 그냥저냥 연봉맞음 일하는게맞다봅니다 아님 죽어라하고 공무원도전하는게맞다고봅니다
최근 5년사이 수도권의 구축아파트는 최소2배, 신축아파트는 최소3배가 폭등했죠,
인생의 가장 큰 것들이 취직, 결혼 집장만 같은 것들이고 여자들은 남자의 조건으로 취직과 집장만(재력)을 보는데,
생각있는 친구들이라면 아, 내가 좃빠지게 해봐야 집장만 같은것은 힘들것 같구나 하는 생각 안들 수 없겠죠.
30대 여자들은 더 눈치 빠르죠, 저넘이 집다운 집이라도 갖고 있어서 내가 순풍이들 낳으면 잘 보호해 줄것인가,
아님 평생 수십번 이사다니면서 개고생 시킬것인가,
10년전에는 그래도 중소기업을 다녀도 지금의 반값인 집 그럭저럭 구축도 가려가면서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피나 살 수 있을지,
취직해서 결혼하고 좋은 둥지 마련해서 순풍순풍 2세 낳아 기르는거 이게 인간들의 인생인데
그 중 하나인 좋은 둥지 마련이 절단났는데 어느 여자가 둥지 마련도 못할것 같은 남자한테 순풍순풍 하러 오겠습니까 .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인간한테 일 맡기는것 절대 아니죠, 일을 하는게 아니라 아주 다 작살을 내놓으니까요.
20여년 전에도 슬픈 노래들이 있었죠,
울어라 울어라 많이 울어라, 네가 안울면 누가 울겠냐,
울다가 지치면 자고나서 울어라,,,,,,,
지금은 울어라가 죽어라로 바뀌는가 보네요.
게딱지 같애도 내집이라도 있으면 풀칠이라도 하면서 살것인데 지금은 그런 게딱지도 장만할 수 없는 세상이 된것 같네요.
문제는 앞으로도 이 문제는 더 나빠질뿐 좋아질 기미는 안보임, 아이를 낳는다는 가치가 성스럽고 사회적 의무를 다한다는 운리의식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사회는 지금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빠져들기 때문에 이 문제는 해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혼자산다라는 프로그램을 잘 보세요, 나이들어 늙어도 가정이 없어도 혼자 사는게 함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삶인양 비추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굳이 결혼을 왜, 아이를 왜 이런 생각을 더하게 부추긴다는 점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도 아이를 낳으면 다 키워주고 지원금 다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돈을 아무리 풀어도 이런 사회의식이라면 아이는 점점 더 안낳고, 결혼도 더 안할겁니다
저 또한 20대 후반인데 답이없습니다.. 깝깝합니다
월 300 벌어도 200씩 저축해도 집을 구할수도 없고
제 밥그릇도 못하는데 결혼 생각도 못합니다 저도 그렇다고 자식 안갖고 싶고 결혼 안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나라가 이런구조를 만들었는데 누가 결혼을하고 누가 아이를 낳겠습니까 다 돈이고 낳아도 행복하지 못할것을 이미 알고있는데.. 그리고 옛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요즘 유튜브 인터넷이 잘 되어있어서 도전해보기도 전에 이건 힘드네 이건 해봤자 돈안되네 이런식으로 도전하려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만만해보이는 비트코인이나 주식등 함부로 건들고 게같이 망하는겁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 욕할게 아닙니다 그만큼 뼈빠지게 일해봤자 집하나 못사는게 현실인걸요.. 되는사람은 된다구요? 맞죠 하지만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