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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4:19
어제 좀 어지럽고 스트레스 받고 열감도 있고 해서, 밤에
애드빌 피엠 하나 먹었더니, 아침 8시까지 자게 되네요,
덕분에 몸이 가벼워져, 재택 하려다가, 삼실 가서 일했습니다.
저는 제가 먹어본 약 중에, 애드빌 피엠이 가장 잘 듣는 듯 합니다.
횐님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제는 숟가락도 못 들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 힘들더라고요.
즐겁게 아주 즐겁게 사세요.
저는 판피린이여. 잠이 최고의 보약이라 생각합니다.
개운 축하드립니다. 자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