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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4:10
약 10여년 전부터 만나는 처자입니다.
처으에는 잘 만나고 떡도 치고 놀러도 다녔고 여탑에서 알게 된 형님한테 분양도 하고 했었죠.
그러다가 제가 사업이 쫄딱 망해서 유흥은 다 끊고 오직 먹고 살기 위해서 투잡 뛰고 그러면서도 카톡으로 가끔 연락은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좀 먹고 살만할 정도로 벌게 되서 지난주에 한번 만났죠.
진짜 한 6년 정도 만에 보는 것 같은데 세월은 어쩔수 없더군요.
피부야 그렇다고쳐도 자잘자잘한 주름은...-.-;;
그래도 간만에 만났으니 즐떡해야죠.
전 늘 노콘질싸라서 노콘으로 넣었고 펌핑 몇번 했더니 안에 싸면 안되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는 박아 박아 하는데
처자가 갑자기 안에 싸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 아직 안쌌는데...라면서 밑에를 만져보니 물이 홍수가 났더군요.
처자가 당황해서 '이게 다 내 물이야? 내가 왜 이러지? 이런거 정말 오랜만인데....'하더니 악을 쓰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간만에 폭풍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하고 종종 보기로 했고요.
코로나에 다시 걸리지 않았다면 어제 만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땜시....
다들 즐달 하십셔~~
장기녀보단 이젠 돈좀 다시 버셧다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