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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2:55
부천 신중동에 갈만한 스웨디시도 없고
거의다 본 관리사들이고 코* 에 한명 들본 쌤 있긴한데
스킬은 좋은데 약뚱이라고 이미 다른 관리사로 부터 전해들어
썩 내키지도 않고 보다보니 태국에 크림 맛사지가 많이 보여
첨으로 예약하고 감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주인장과 손님한분이 고성을 오가며 싸우고 있음
주인장 좀더 젊어 보이고 싸우기 보단 일방적으로 욕을 들어 먹고 있는데
이 좃** 쌍노**** 등 완존히 욕으로 쳐바르고 있었음
뭐 때문에 그러나 하고 한참 지켜 보았는데
주인장은 카운트에 돈을 올려 놓고 가라고 하고
객으로 온사람은 화가 머리 끝가지 올랐는지 계속 욕을 퍼 붓는데
너같은면 그런 돼지한테 마사지 받겠냐 이 쌍노무** 에서
대충 감 잡고 씁쓸히 나옴 그양반 덕분에 내상 피해 간거 같음 ㅋㅋ
신중동에선 딱 한군데 진짜 이쁜애들만 있는 태국샵이 있는데
그것도 코러나 전이라 어쩔까 싶어 혹시나 하고 방문함
음 딱 들어 오는데 이쁨 늘씬하고 키만 좀 적네요
일반 마사지라 좀 지루한것 빼고는 그런데로.....
그래도 이쁘니 이런 저런 애기도 하면서 시간 잘감
부천에 가끔 보물이 있어요 저도 몇달전에 상동 마사지 새벽에 갔는데
마사지사님 나이는 좀 있는데 미시? 라고 해야하나 괜찮았는데 전립선 전부터 마사지 하면서 아랫도리도 계속 한번씩 만지면서 젊다 어쩌고 하시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터치했더니 서로 야무지게 터치하면서 마사지 받고 마사지끝났다고 아가씨 들어온다고하는게 처음으로 아쉬웠거든요
근데 들어온 아가씨도 왜 여기있지 할정도로 괜찮은 페이스에 몸매가 대박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진짜 좋더라구요 서비스도 야무지게 받고 문제는 술 취해서 원래 예약 하고 갈려던곳이 막상갔더니 오래기다려야한다 이래서 나오면서 걷다 들어간곳이라 상호가 아무리 생각나도 기억이 안나는 ㅠ 위치도 부천 그동네가 건물이 다똑같아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