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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건강하십니까

 

 

간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바쁜것도 있지만, 현타가 세게 와서 오피 끊은지가 1달이 다 되가네요

 

 

요즘은 덜 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오피를 끊은 이유 몇개 남겨보며 

 

 

여전하다면 안타까울거 같습니다

 

 

 

오피를 끊은 이유 

 

 

1. 언니 나이 속임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형님들 아직도 에이스 전쟁하시고 +5 선예약 하고 그러시겠습니다만

 

막상 가서 이야기 좀 편하게 넣어서 언니 긴장 싹 풀고 그러면 언니들 나이가 대체로 27-30에 포진함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프로필엔 21-22 써져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죠

 

나이 어린여자 찾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어린애들은 돈으로 꼬시기 힘들고 다루기 귀찮지만 적당히 순수해서 아닙니까 ㅋ

 

근데 27-30은 어차피 닳고 닳았으며 그냥 흔한 소개팅녀 아닙니까

 

어디 강남가서 테이블 잡고 부킹 팁 몇장 찔러주면 알아서 들어와서 벌립니다 

 

그래 뭐 좋다 칩시다 그것도 귀찮은거니까

 

 

근데 27을 먹기위해 8시 예약 전쟁 

 

시바꺼 현타가 존나옵니다 

 

소개팅에서도 27부터는 거르게 되는데 27년 먹겠다고 8시에 

 

무슨 한정판 콜라보 아이템 사는거마냥 전화 버튼 존나게 누르는 내 모습에 현타가 옵니다  ㅋ

 

2. 언니 와꾸 올려치기가 과하다+ 와꾸 이쁜데 나이30넘어도 그냥 쓴다

 

언니 와꾸가 +5 ~+12까지  다양하죠

 

고페이 업장 가서 +11 , 12 만나면 옛날 존나 이쁜애들이 한둘씩 나오긴 합니다

 

근데 돈을 12장 내고 만나니 예전같은 만족도는 느낄수 없죠

 

마치 2010년 코스 C가 11마넌 이였는데 2022년엔 코스 C가 25마넌인 기적

 

 

물가 상승이 12년동안 120% 잡고 보면

 

연평균 보지값이 10% 상승 ㅋ 

 

이야... 시바 루이비통이여 ㅋ

 

당시 2010 루이비통 지갑이 35-48 이랬는데

 

2022년 남자 지갑 값이 한 60~70 하죠 ? 

 

상승 폭을 보면 보지갑 = 명품값 ㅋ

 

 

 

그래 값도 좋다 이겁니다

 

이제 고페이 업장이 아닌 메이저 업장으로 가봅시다

 

+2~+6

 

(일반업소 +2~3, 고페이 +6~8은 같다 보면 되며 와꾸는 강남역 하타치 평균이라 보면됩니다 ㅋ)

 

 

와꾸파인 저로써 2년간 와꾸 만족 해본 애가 딱 한명밖에 없네요

 

 

예전엔 +4만 봐도 지리네 만족 이랫는데

 

 

요즘은 와꾸 올려치기가 강합니다

 

 

그리고 와꾸가 진짜 좋은애들은 보면 나이가 30넘는애들도 많죠

 

 

구 에이스들 데리고 여전히 하는 사업같은 느낌

 

 

여잔 나이가들면 값이 싸져야 정상인데, 마치 요즘 중고차 시장마냥 중고차가 더 비싼느낌

 

 

근데 연식에다가 키로수 까지 높은 차인데 +4 ... ㅋ

 

 

20-22를 새차라 보면 

 

 

10년 넘은 중고차에 키로수가 20만키로 인데 

 

 

새차랑 가격 차가 2마넌 이면 사먹을 맛 나겠습니까 ㅋㅋ

 

 

마치 신형 포르쉐 3억 5천과 

 

2010년 포르쉐 2억 출고, 키로수 20만 키로를 3억 2천에 파는 업체 

 

시바 ㅋㅋ 형님들 3천 할인받고 20만 키로 삽니까 ㅋ 

 

 

지들도 아니까 31-35 살인거 가리고 21-23 하는거죠 ㅋ

 

중고차 시장으로 보면 2010년식을 2022식이라 하는꼴 ㅋ

 

 

그래서 27 30 만나면 기분이 아주 잣같더군요

 

 

3. 고페이 언니중에 코로나 핑계로 키스, 69등 서비스 제한 두는애가 많다

 

예약 전쟁에 성공해서 +5를 마지막으로 봤는데

 

싫다라고 말은 안하는데 키스 존나게 피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키스 이야기하면 하는말이 코로나라 위험해~

 

안해도 상관없습니다만

 

내가 하지 않는것과 하지 못하는것의 차이는 크죠

 

애인같은 모드가 오피의 근본인데

 

년들이 돈받고 가리기 까지 ㅋ

 

왜 코로나 다 끝나가도 끝까지 핑계될듯합니다 ㅋㅋ

 

이러다 원숭이 두창 유행해서 삽입도 못할거같아 

 

오빠 우리 이야기 하다 가자 라고 까지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

 

4. 1등급 메이저 업소 말고 그 조금 아래급들은 실장이 싸가지가 존나게없다 

 

그냥 솔직하게 갈겨 써줍니다

 

강남 xx가 

 

ㅋㅋ

 

예약 받을때도 존나게 싸가지가 없더니(야간) 

 

언니가 아파서 펑 낫다고 문자하나 띡 보내고

 

전화로 물어보니까 싸가지 존나 없이 대답하더군요 ㅋ

 

기다리는 내 시간을 버린건데 

 

미리 연락드렸으니까 괜찮죠?(1시간 30분전)

 

이새끼 나도 예약 잡고 20분전에 퇴짜 놓아버릴까 싶다가 참아봅니다

 

 

근데  웃긴건 아파서 퇴근한다는 언니가 

 

다음날 오전 출근부에 딱 올라오네..? 

 

 

밑에서 피난다더니 

 

 

12시간 자면 다 회복되나... ? 

 

 

상태 안좋다는 표기는 하지 않아버리기~

 

그날 그분 예약 한분은 좀  접대 받다가 

 

아마도

 

오빠 나 어제 아래 아파서.. ㅠㅠ 

 

 

삽입 살살하고 빨리 끝내주라.. 100%

 

 

그리고 캔슬하고 다음날 예약 빨리 봐준다 이런 것도 없음 ㅋㅋ

 

거의 배짱이 에르메스 매장급이야 ㅋ

 

이새끼야 구찌,루비똥에 뭐 사러가도 굽신굽신한다 

 

뭔 구녕장사하는 입구 가드놈이 고개가 그리 뻣뻣하누 ㅋ

 

사장도 너처럼은 전화 안받겠다 10새야

 

 

 

이와같은 참된 경험으로

 

당분간 혹은 아주 오래 떠날거 같습니다 

 

형님들도 

 

건강하시고 여탑도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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