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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9:50
어플이나 사이트 봐도 스웨디시가 엄청 많은데
몇 군데 가보긴 했는데 뭔가 서비스 구조가 정립이 안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오일을 온몸에 발라주고 스치듯이 혹은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라는 개념 외엔
초건전부터 하드까지 똑같은 스웨디시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뭔가 후기로 알아보기도 힘들고
같은 돈을 줘도 어딘 되고 어딘 안되고
1인샵은 어마어마하게 난립하고...
불확실한 서비스탐방이 뭐 그것도 재미라면 재미일 수 있긴 한데
돈을 내는 입장에서 돈이 썩어나면 모를까
안마계의 가챠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초건전으로 할거면 그 돈의 절반만 받아도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기 힘들거같네요
어중히 떠중히 날립리죠, 경기 어렵고 물가 상승 쓸만한 직장도 없고 급여도 동결, 고위공직자가 급여 올리지마라하고, 직장생활하기 힘들고 돈벌이 안되니, 돈 쉽고 많이 벌려고 하니 유흥쪽으로, 그나마 덜 유흥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고 하니 마사지 많이들 하죠.
마사지 잘하는 사람 드물다보니 어설픈 곳 가면 정말 돈 아까워 하죠, 욕 나오죠 마사지도 못해, 열심히 할려고도 안해, 친절도 안해, 서비스도 안해,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그냥 돈이나 요구하거나, 짜증내면 어쩌라는 거냐 시팔아~ 서비스업이면 기본은 장착 하고 일 해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