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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1:01
뜬금없이 일요일에 연락와서 만나자는 언니
자기 바쁠땐 연락 한번 없다가 자기 시간날 땐 남 사정 생각안하고 들이대는 스타일인데
역시나더군요
안좋은 일이 있어서 위로가 필요하다나... 대낮에 만나서 술한잔 사달랍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반바지에 셔츠, 슬리퍼 신고 나갔죠
새침하게 앉아서 절 보자마자 한숨쉬면서 신세타령하더군요
회사에서 다른 직원과 돈때문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그냥 따끔하게 조언해주고서 조용히 커피만 마셨습니다
언니는 맥주를 찔끔찔끔
대낮이라 사람들도 많고 시끌벅적..
화장실가서 일보다가 깨톡으로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오빠안마 상시대기중~~ 전신마사지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드립니다~~ 화끈서비스 풀보장~"
근데 깨톡을 안읽고 있더군요
화장실에서 돌아와 언니한테 깨톡읽어보라고 했죠
잠시 읽더니 풋~하면서 웃으면서 어떤 오빠냐고 묻길래
바로앞에 앉아있는 오빠라고 했더니 깔깔대며 웃데요
만난 시간이 오후 2시반, 5시에 약속이 있다길래
부리나케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들어가자마자 아랫도리만 벗기고서 도킹... 한참 해주다가
둘이 홀라당벗고서 샤워실로 가서 2차전
2시간 정도를 알차게 섭스해주고 왔네요
약속시간에 늦겠다며 옷챙겨입는 언니를 뒤에서 안아주며
"오늘 서비스 어땠어 고객님?" 하며 농담을 던져주니
엄지를 척 들어주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와 티브이보고 있는데 장문의 문자가 와있더군요
내용은... 스트레스받고 열도받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만나자고 했는데
오빠가 오늘 자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줬다면서 고맙다는
답변으로 한마디 해줬더니 핸드폰떨어뜨릴 정도로 웃어재꼈다더군요
"울적할 땐 육봉주사가 최고지말임다"
덕분에 스케쥴에 없던 회포도 풀고 시간도 알차게 보내고 잘쉬었던 일요일이었슴다
짤폭탄은 그냥 끌리는 것들만 모아모아서..
이와중에 벌창년 보지에 야채
쑤셔넣은건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