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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2:39
좋아했던 사내여자분이 저를 거절한 시기와, 그여자분이 저를 까고 새로운 남자를 만난 시기가
비슷합니다.. 근데 이 여자분이 결혼식을 하면 가서 축하해주는게 맞는걸까요?
몇달동안 있었던 일만봐도 전 충격이 상당한데 이건 그냥 누구나 있는일로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회사근처에서 그 남자랑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저랑 그 여자랑 같이 술먹었던 장소에서
남친이랑 술마시러 온 모습을 보고,
여사친들 한테 물어보니 그딴일로 남자가, 기죽을 필요 있어? 그냥 잊어 아니면 아닌거지 하는데
제입장에선 까인것도 그닥 좋은기억은 아닌데, 그 시기에 만난 남자랑 결혼하는거까지 내가 축하해주러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그여자랑 엮이기가 싫네요 좋은기억도 아닌데 자꾸..ㅋ
계속 봐야될 사이이면 가고 아니면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