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2022.07.11 17:08
30살 먹은 처자를 2개월 정도 작업중인데 그 동안 간단한 터치, 손잡는 정도만 하다가
어제는 맘먹고 일치르려고 했었죠
그런데...술이 문제가 됐네요
오후 6시부터 둘이 마시기 시작해서 정신차려보니 벌써 11시
아침에 출근해야 되는데...
집이 가까워서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걷다가
근처에 공원이 있길래 처자의 어깨가 많이 뭉쳐있는거 같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어
벤치에 앉았고
그 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엄청 지나다니는 곳에서 열심히 안마해줬죠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그 위로 느껴지는 탄력이...와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 싶어 일어나서 집으로 향하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안마값은 후불로??"
"안마값을 뭘로 줘야할까요?"
이런 답변이 오길래 냅다 마스크내리고 입박치기를 했죠
처음엔.. 그냥 무~~아~~이렇게 소리만 내고 시늉만하길래
제가 투덜투덜..
결국 사람이 덜 다니는 곳에서 둘이 부둥껴안고 제대로 키스하고 왔네요
손으로 골반까지 더듬거리는데...와우...굴곡이나 탄력이 제대로 합격
오늘도 둘이 잼나게 톡하고 있는데
담번엔 호텔 먼저 잡아놓고 호텔근처에서 술마실까봐요
01년생도 쉽게 공략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젊은 일반여자 따먹기 너무 힘드네요
짤들은 엄선해서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후방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