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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7:16
분당의 한 오피에서...
키 170의 섹시필의 육덕 언냐를 한 명 만났죠...
키 크고.. 생긴건 섹시하게 육감적으로 생겼는데...
하는 짓이나 행동은 완전 애... 유흥 경험 없어 보이고....
이것저것.. 이게 맞냐? 저게 맞냐? 물어보고....
이렇게 하자고 해도 싫다고... 어색하다고
저렇게 하자고 해도 싫다고 어색하다는 걸...
꼬시고.. 딜궈서.... 정신은 못 차리는데 어쩔 수 없이
흥건해진 보지에 노콘으로 박아넣었을 때... 아~!!!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신음소리에... 반쯤 감긴 눈....
가스나.... 나올 때는 팔짱 끼더이다.... 냐하하하하하하....
이런게 유흥 다니는 참 맛이 아니겠는가? 으쓱해보고....
헤어질 때... "오빠 꼭 또 와" 하던 언니...
스케줄 안 맞아서 못 보다가 2주만에 어렵게 어렵게 봤더니....
날 기억도 못하는 언니....
이런게 또 유흥 다니면서 겪는 어쩔 수 없는 아픔(?)이랄까? ㅎㅎㅎ
난 만리장성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지나가는 한명의 손님이었을 뿐이었을 떄의 좌절감? ㅎㅎㅎㅎㅎ
그래도... 민필의 어리버리 풋풋한 애들 달궈 따 먹는 맛에.. 계속.. 발 담그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즐달하셨네요~